정준하 "박명수→하하, 이사 가더니 아내랑 자주 다퉈"

작성일 08-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랑수업'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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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a1c6587d2c64f8b9e19a725647ac5c7202e7fce497401d6a203adb4d94545" dmcf-pid="Ki0JdPhL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0410448dkxy.jpg" data-org-width="725" dmcf-mid="q8J297j4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0410448dk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신랑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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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c49f775a1ef5edeb4a2aefc5aaff14e22d3e5150d691f7375c13d74fdc49641" dmcf-pid="9npiJQloH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준하가 동료들의 가짜 뉴스를 생성해 웃음을 샀다.</p>
          <p contents-hash="f83027c6c083c0d7461192b8d991e3fc2d98ecd7f02c870f983bd59f6232b3c0" dmcf-pid="2LUnixSgHZ"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신혼집 임장에 나선 가운데 절친한 정준하를 불렀다.</p>
          <p contents-hash="87c81e7035fca968804b05f3ab49c6ff7d75dee058ae8c0546ab261edfc10274" dmcf-pid="VouLnMvaGX" dmcf-ptype="general">정준하가 올해 47세인 이정진의 나이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빨리 가. 너 좀 있으면 금방 쭈글쭈글해진다. 큰일 난다. 골프 좋아해서 자외선에 피부 금방 노화 와"라는 등 잔소리했다.</p>
          <p contents-hash="27cd8c3976d871454ccd497ba05e29c6e8e5908ad09040273ab678ed28242b2d" dmcf-pid="fg7oLRTNZH" dmcf-ptype="general">이들이 첫 번째 신혼집으로 서래마을을 알아봤다. 정준하는 "서래마을 좋다. 여기 온 걸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라며 동네 주민으로서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c8626f51272c31ffbb87af0a8733b2bffd7709b28874c21ca68afc72e9116" dmcf-pid="4azgoeyj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0411904sjlc.jpg" data-org-width="500" dmcf-mid="BKyV2zA8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0411904sj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신랑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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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43fc75930f5653277bafc2205db6ad5f6f5dfd62f32225c46ac2a9210c9d1320" dmcf-pid="8NqagdWAZY" dmcf-ptype="general">특히 "여기 연예인 사이 좋은 부부가 많다"라면서 개그맨 신동엽을 언급했다. 이어 "박명수도 살다가 이사했지. 이사 가서 (아내랑) 많이 다툰다고 하더라. 서래마을이 '잉꼬부부'가 많아"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60f5ca1ac71d25974f7ae4ef65f35983345897153bbc7dbf19b1349a08da2a5" dmcf-pid="6jBNaJYctW" dmcf-ptype="general">가짜 뉴스가 계속됐다. 정준하는 "하하도 여기서 잘 살다가 홍대 쪽 가서 (부부가) 많이 다툰대"라며 "여기가 터가 좋은 곳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PAbjNiGkYy"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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