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정숙, 영수에 호감 확인…"신경 쓰이는 사람 1명"

작성일 08-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8wouNf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78e3df84f0ba8ba87ff84100650477703553295262b1dc3bead28fe87036e" dmcf-pid="xS6rg7j4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5215171xcza.jpg" data-org-width="725" dmcf-mid="bBG47sBW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5215171xc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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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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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70a1caaf068e2e894ce2d554917c89acab76a7440f9a7be05d0808dca199119" dmcf-pid="yqDFyiGkZ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정숙이 영수와 서로 호감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0ec87ee20f78d5f4ebdd8ab3c1449686205bf384ef098ecd7a089d7870c0b5c7" dmcf-pid="WBw3WnHEYe"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남녀 출연진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둬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60960190d590a97ea90ad195e4dbf116afb5fa32341537484dafbd14d70d850a" dmcf-pid="Ybr0YLXDGR" dmcf-ptype="general">드디어 정숙이 영수와 데이트하며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넌 생각이 어때? 나도 똑같아"라는 대화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5d9a432284224eb4bc4a13d15ff3d5cfe2f49ddb1b4680a3460695a2abdea85" dmcf-pid="GKmpGoZwZM"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정숙이 "처음부터 계속 후보에 있긴 했어. 계속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영수가 "신경 쓰이는 게 몇 명이야?"라고 대놓고 묻자, "6명! 6명! 됐어?"라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3d9a66287f4fb217df41a587832116bb47e13d6566d1c45eeb1b0feb4aa27" dmcf-pid="H9sUHg5r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5216594zhtm.jpg" data-org-width="500" dmcf-mid="PCEtTJYc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225216594zh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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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fbeac3ffc15f462bf9382b615426e03fd91ea6c183e13d0d655762222f85cbd" dmcf-pid="X2OuXa1m1Q" dmcf-ptype="general">특히 정숙이 "지금은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몇 명 남았어?"라는 질문에도 머뭇거리면서 대답을 못했다.</p>
          <p contents-hash="16fcde76ecf34acee9c039854dbf0299a622e0c59265c989da719d9e8e87dc81" dmcf-pid="ZVI7ZNtsHP" dmcf-ptype="general">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정숙이 "이제 오늘이 돼서 신경 쓰이는 사람이 1명이 됐지, 슈퍼 데이트 다 끝내고 나서"라고 호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c14b9f7bb2e53b7afc5d46b7d305688d927605853c7c7a0df20f95d32304522" dmcf-pid="5fCz5jFOG6" dmcf-ptype="general">그가 인터뷰에서도 "귀엽다"라며 영수에게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제가 선택했을 때도 기뻐하는 게 느껴져서 솔직한 게 느껴졌다. 호감 있다고 얘기하니까, 점점 밝아지는 표정이 보였고, 편안한 게 느껴져서 귀엽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14hq1A3I58"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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