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영상] '공이 발에 붙었네'…16세 유망주의 화려한 발재간 작성일 08-27 40 목록 열여섯 소년이 땡볕 아래 훈련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릅니다.<br><br>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유망주, 리오 은구모하 선수인데요.<br><br>공이 발에 붙은 듯한 은구모하 선수의 화려한 백스텝 드리블, 오늘의 영상에서 감상하시죠.<br><br>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별세…향년 55세 08-27 다음 이시언, ‘나혼산’ 하차 이유 밝혔다 “결혼 때문은 아냐”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