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작성일 08-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OsAbEQ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a649e192949a8bc01e5452986df2263d51f39150190548a05512ac6a67eb5" dmcf-pid="utIOcKDx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캠핑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002215653nvwg.jpg" data-org-width="720" dmcf-mid="0RV2umqy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002215653nv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캠핑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f4e754fee1e769294766a01f5d45fa9a4928c5ebc8624c5a0cdc064c0c8d23" dmcf-pid="7FCIk9wM5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캠핑한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7533fc230dfbf42cfaaddc0433c1104edba423d0a52c59cb9a300c8faec6b02" dmcf-pid="z3hCE2rRXv"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캠핑은 항상 행복하지. 특히 셋팅 다 끝내놓고 혼자 있는 시간은 더더"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801ce3b1c42d9eb1de5adabbb3d6a3955362a4067ae12a90b67ec3764f933f3" dmcf-pid="q0lhDVmeHS"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시영은 캠핑카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fafe2752712e549b4ec5a5850d2ddfe3989290865a62d0d8630d2c4572e91499" dmcf-pid="BpSlwfsdYl" dmcf-ptype="general">또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지으며 캠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a60265d4a952bd46f94a7af286e8decd9a6d7a898141f9e46ddb3135fd317e2" dmcf-pid="bUvSr4OJGh"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멜빵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름다운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이제 좀 배가 나와서(임신 6개월차) 청바지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7f65eb2e8e77f19757300f5abc4c963c0f652ef6be75feb2add8933f220379a" dmcf-pid="KlagR1JqtC"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배우 예뻐요", "멋지게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4d4702cd292e6dac3f417588bcb6ce22a67f2075d1e5539f1ab9c47d0583641" dmcf-pid="9SNaetiBHI"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승현(52) 씨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올해 3월 이시영은 조 씨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fb8e65f17d984faccea7040b0320069bc98bee82227194d86beb1ee3ed3d256" dmcf-pid="2vjNdFnbtO" dmcf-ptype="general">지난달 8일 이시영은 전(前)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7f116d92c8ad00ab4d6b7f51d69f9f8cbe04902ef568fbe4dadc8483e19705" dmcf-pid="VTAjJ3LKGs" dmcf-ptype="general">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a39e2ac9a324b5088ba0aa49377d4a4d38909001de54384515907d81555def" dmcf-pid="fycAi0o9Zm" dmcf-ptype="general">이시영 전 남편 조승현 씨도 디스패치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68a7760177bba82b22abe4311278321b22083b7e26370446594db1cd76a401" dmcf-pid="4Wkcnpg2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002215836exhx.jpg" data-org-width="720" dmcf-mid="pjBqFkph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002215836ex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228f8ca2354797ef91a10309ea9feb1605a5faf4a96c3bc415df05bf100f4" dmcf-pid="8YEkLUaVt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숙♥영수·옥순♥상철 최종 커플.."중요 과제 장거리 남아"[나는솔로][★밤TV] 08-28 다음 싸이, 향정신성 의약품 대리처방 의혹..피네이션 "확인중"[스타이슈]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