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석 제2의,젊은 마동석 되려고 70㎏→100㎏ 증량 “특색 만들려고”(나래식)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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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422qdyn.jpg" data-org-width="650" dmcf-mid="H07tKzA8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422qdy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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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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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627iigv.jpg" data-org-width="650" dmcf-mid="XIIEvC9H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627ii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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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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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785fsxw.jpg" data-org-width="650" dmcf-mid="ZySmYv41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52300785fs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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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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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3wEgsDuSS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dca508a96a13885bff4ecdb0b98cf53858c53f16d7050acef311e005113e1b36" dmcf-pid="0hIEvC9HCZ" dmcf-ptype="general">배우 태원석이 본격적으로 몸을 키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f232d04539d9b9f413fc9badac82ec3d344227c54c8fc32ef7daed9f974a8e8" dmcf-pid="plCDTh2XvX" dmcf-ptype="general">8월 27일 ‘나래식’ 채널에는 이시언, 서인국, 태원석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ab02b7f3e8b88a360cf6b87212a827feab64778222bc2c169be542af0cfb802" dmcf-pid="UShwylVZlH" dmcf-ptype="general">서인국과 박나래, 이시언과 태원석은 헬스가 힐링이 될 수 있냐를 두고 설전을 펼쳤다. 태원석이 “헬스장에 새로운 기구가 들어온다고 하면 설렌다”라고 말하자, 서인국은 “원석이 옛날 사진 보면 깜짝 놀란다. 멸치였다. 지금 보면 상상이 안 갈 정도로. 나보다 더 말랐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73c8148bc7cc89ab09de1317896da1bf183ce46a749de15b93d04ee153cd6ca" dmcf-pid="uvlrWSf5SG" dmcf-ptype="general">태원석은 “대학교 다닐 때는 한 70kg? 지금은 한 100kg 정도다”라고 말하자, 이시언은 “이걸 언제 찌웠냐면 얘가 ‘플레이어’ 오디션을 본 거다. 그때 찌운 거다”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127b3de890386a7b62191028fee15786265896040e69b9574cedc27cc5a1beba" dmcf-pid="7TSmYv41TY" dmcf-ptype="general">태원석은 “그때까지 조금 찌우고 있었다. 혼자 단역 생활을 오래 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연기를 잘하는 거는 당연한 거지만, 배우가 상품이라고 생각했을 때 마트에 진열돼 있으면 이 상품을 사야되는 이유라는 게 있지 않나”라며 “특색을 만들어야겠다고 ‘내 나이 또래에 비어 있는 게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비어 있는 게 마동석 선배님 자리였던 거 같다. 그때부터 운동하고 막 찌우기 시작했다. 그때마침 ‘플레이어’ 오디션을 볼 기회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7104e910567bb9bf63c5eac7751d41a57d2a131f671b8292b4cc1b17276ce43" dmcf-pid="zyvsGT8tlW" dmcf-ptype="general">이시언은 “‘플레이어2’도 같이 하지 않았나. 얘한테 ‘살 좀 뺐으면 좋겠다. 복근 나왔으면 좋겠다’ 주문을 하면 바로 나온다.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국은 “피를 토하면서 하는 거지. 그 짧은 시간에”라고 태원석의 노력을 전했다. 이에 태원석은 “천국의 계단 1시간에 두 번씩 타고”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출연자들 모두 질색했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qWTOHy6FS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YyIXWP3W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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