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딸 김사윤, 이종원 子→안유성 子까지 "첫인상 몰표"('내 새끼의 연애')[핫피플] 작성일 08-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78Zmqy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852737a488ab7500971fb87d9baad25d2f717ca8c45edf816c0a010d07a9b" dmcf-pid="ynkliKDx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7194easw.jpg" data-org-width="530" dmcf-mid="4LmWa4OJ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7194ea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0f4b5a46f8474f2ef3a8c836c8dcad284bde0535ed1dcd0ebc9cfa91c5e8d3" dmcf-pid="WLESn9wMht"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 김대희의 딸 김사윤이 놀라운 인기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fc6977ca40aaa3b8fc9f8aed93c921a425cfc8b8182d554b443bfaf2c47b30b" dmcf-pid="YoDvL2rRT1" dmcf-ptype="general">27일 방영한 tvN STORY, 티캐스트 E 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내 새끼들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되었다. 뒤늦게 메기 역할로 등장한 이들까지 포함한 첫인상 선택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0f0a5f169f0451ea21f84745d07e8b2f6a05cc482df059518d86e9f1283c77" dmcf-pid="GgwToVme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479btio.jpg" data-org-width="530" dmcf-mid="8j4i7y6F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479bt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b8cdab63f27762b750ac0ac9f6f0a7e6dc9115c61309420335d0b0b8f8362c" dmcf-pid="HarygfsdCZ" dmcf-ptype="general">조갑경과 홍서범의 둘째 딸 홍석주는 등장하자마자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를 살짝 당황시켰다. 홍석주는 “이탁수는 어릴 때부터 같이 컸고요, 초중고를 같이 나왔다”라며 인연을 전했다. 이탁수는 “학교를 같이 나왔고, 전공도 같다”라며 홍석주와 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642a8dfff5bab332e1fdc271b742a9ab4c8545cff76c10626f675ec554ed0ae" dmcf-pid="XlX7hg5rSX" dmcf-ptype="general">이들은 잠시 서로 대화를 하는 선택의 시간에 밖을 빠져나왔다. 존대를 쓰던 그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홍석주는 “난 사실 내가 늦게 도착하니까 다들 친해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너 있어서 마음 둘 데가 있다”라며 안도했다. 이탁수는 “마음이 편해지는 게 우선이긴 하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d484deed10c9af218f6b75f4eb80d7ac5a2becaee5f25bbcde431abce4a735" dmcf-pid="ZSZzla1mTH" dmcf-ptype="general">이탁수는 “우리끼리만의 비밀이기도 하고”라며 웃어보였다. 홍석주는 “얼굴 안 본 지는 좀 됐다. 군대 다녀온 후 못 봤고, 좀 남자가 됐나?”라며 달라진 이탁수에 대해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50ec06cb343031ac18e99112b2bd0a5b46a829da66beb384ade609edecf614" dmcf-pid="5v5qSNts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667moww.jpg" data-org-width="530" dmcf-mid="6JtbTA3I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667mo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c218f09010bc1d1b949eb7b5791110b4543f3f68a4da974b237f185ca2a438" dmcf-pid="1T1BvjFOhY" dmcf-ptype="general">친구에서 연인이 될 수도 있을까. 조갑경과 이종혁은 오랜 동네 친구이며 주민이었다. 그들은 경악하며 딸과 아들의 첫인상 선택을 보았으나, 이들은 서로를 철저히 친구로 인식한 채 다른 출연자에게 마음을 주었다.</p> <p contents-hash="c2763c185bbebc0a98e7ac5556e907b77fcae308ee6e8c5f8f0c2ac9f1044f62" dmcf-pid="tytbTA3ICW" dmcf-ptype="general">우선 이탁수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전희철 딸 전수완, 이철민 딸 이신향에게서였다. 이탁수는 제 첫인상으로 이신향을 선택했다. 이철민은 “전 되게 복잡한 감정이 드는 게, 전 감독님 생각하면 마음이 그렇다. 탁수 생각하면 잘생겼고, 키 크고 좋다. 그런데 아버지인 이종혁을 생각하면 좀”이라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48d3c3514ac569ea975a5d494b318e43af200352df08a6b704e1aba0ccf22" dmcf-pid="FWFKyc0C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889zcqm.jpg" data-org-width="530" dmcf-mid="P6nD60o9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8889zcq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19fa686820bf55d539f4819568c38c376f8f465a91f5e778db3c0c9b9d6807" dmcf-pid="3Y39WkphCT" dmcf-ptype="general">여성 출연자들의 표가 공개됐다. 사물함을 열어 자신의 마음이 녹음된 익명 테이프를 듣는 시간이었다. 첫 출발은 김대희 딸 김사윤이었다. 김사윤은 사물함을 열다 말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무려 3표나 받았던 것이다.</p> <p contents-hash="645db1e8e8b23804907d9cee4e28c5458f0fa293ae30d7ff1ccc00d47feeb57c" dmcf-pid="0G02YEUllv" dmcf-ptype="general">바로 안유성의 아들 안선준, 박호산의 아들 박준호,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이었다.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은 “사윤 님 안녕하세요, 저 성준입니다. 일단은 첫 번째로 단둘이 대화할 때 제가 뽑았는데, 혹시 기분이 너무 안 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그리고 저도 먹는 거 좋아하니까, 시장 가는 거 나중에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8e76ea4ac6d9631ffe3d20ccc6348d5dfe3f56987815e3ee9de7d50068c946c" dmcf-pid="pOW0siGkSS" dmcf-ptype="general">김사윤은 “제일 설렜던 건 성준 님이었다. 왜냐하면 제가 메시지 보내기도 했고,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래서 좋았다”라며 그의 마음에 대해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fa8e10f3251367a1bddc4f582f5cbc3b22d9da0afee087cceb1f0878d1df9" dmcf-pid="UIYpOnHE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9063utvz.jpg" data-org-width="530" dmcf-mid="QK2epSf5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064119063utv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5ba0f44fac4d4431056462d85f0b53dad92890848f3cc8acbb52731d24ef6d" dmcf-pid="uCGUILXDSh" dmcf-ptype="general">대망의 다음날이 되자 선착순 남성 선택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아직 20대에 불과한 그들은 격렬한 경쟁 의식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박호산 아들 박준호가 조갑경의 딸을 선택하면서, 안선준과 이성준 중 누가 먼저 김사윤에게 데이트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949071af78e55b87154af2c04bf6b4c5c69769d9097f328e76ae3d64f0eb70e2" dmcf-pid="7hHuCoZwhC"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tvN STORY, 티캐스트 E 채널 ‘내 새끼의 연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니스 간 박찬욱 ‘한국 영화 위기론’ 종식 시킬까? 08-28 다음 ‘나솔’ 27기 정숙♥영수 와락 포옹…옥순♥상철 두 커플 탄생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