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뉴욕 리무진 5시간 투어에 환장…“끝이 안 보여, 꿈이야 생시야”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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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hmL2rRMr">
          <p contents-hash="442554c4287083d8869f5f7b44854bac7c7e9c10c918249b1f3717d0f6e62c2a" dmcf-pid="3jlsoVmeiw"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뉴욕에서 호화로운 리무진 투어를 즐기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913e01848c778f28e44ac5480c77282fd8dc639e3f44f4c1466a4168ad1851a" dmcf-pid="0ASOgfsdiD"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리오넬 메시 실물 영접하고 온 뉴욕 여행 마지막화’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0a91f36b9be057734b1a5bf8996f38276df0b416aa9793a78c35e823d607f2" dmcf-pid="pcvIa4OJJE"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시영은 지인들과 함께 리무진에 탑승해 무려 5시간에 걸친 뉴욕 투어에 나섰다. 끝이 보이지 않는 리무진을 본 그는 “와, 너무 멋있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또 “끝이 안 보이잖아”라고 외치며 아이처럼 들뜬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aa63e1eba5f229742416a6f6e810cff6db635302fd1e6da5a2cc5329ad47af" dmcf-pid="UkTCN8Ii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뉴욕에서 호화로운 리무진 투어를 즐기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5242kmzi.png" data-org-width="541" dmcf-mid="XYQUWkph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5242kmz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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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이 뉴욕에서 호화로운 리무진 투어를 즐기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96919d2aba17466a8af15c4033651ee747a6e2d4a1db0e1ed8c0d69c22b2d5" dmcf-pid="uEyhj6Cn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6534outc.png" data-org-width="541" dmcf-mid="59yhj6Cn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6534out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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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a0aef58d1990318d9da67ffd8eeb48494afc8c0d69838a16cb1991c640191" dmcf-pid="7DWlAPhL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7802uesr.png" data-org-width="541" dmcf-mid="tVeP7y6F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071207802ues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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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8e2bee592b85292294938adeb7861dd79ed9a25ddcd6fb7e427734c8aee512c" dmcf-pid="zrGvkxSgij" dmcf-ptype="general">
           투어는 메디슨스퀘어 파크를 시작으로 돌진하는 황소상, 브루클린 브릿지, 배터리파크, 오큘러스 등 뉴욕 명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한참 투어가 이어지자 이시영은 반쯤 감긴 눈으로 “이제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솔직한 피로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7d9fdce92f47f95afef24443fa7293c4f9d3867e329f757065f3cdbd5371f42f" dmcf-pid="qmHTEMvaMN" dmcf-ptype="general">특히 지인과 샴페인을 부딪히며 “이렇게 4시간 넘게 타는 거면 되게 비쌀 것 같다. 얼마 줬어?”라고 농담을 던져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94ee812510b94d8bbaf616e3c294622e109636f34b7c1debfbb2260af18e64b4" dmcf-pid="BsXyDRTNJa"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뉴욕 파인다이닝, 숨겨진 바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마지막에 달콤하니까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투어의 대미는 뉴욕의 야경과 함께 리무진 안에서 즐긴 마지막 샴페인으로 장식됐다.</p>
          <p contents-hash="9178d53c5cdd7a6965a20f5f2d7d7067cc1456655a8b2906d22f50a9e8a72be1" dmcf-pid="bOZWweyjng"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최근 뉴욕 한 달 살기를 마치며 활발한 일상 공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KI5YrdWAMo"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9C1GmJYcJ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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