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은 누구, 유재석·지드래곤·박보검·페이커

작성일 08-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8JSNts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133df2bc540a38fff7e5a97ac590dcb1585e2a6a1befc53c754c2ccfa76fe" dmcf-pid="8I3bN8Ii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수상자 명단. 한국소비자포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074208091cgx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2MILXD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074208091cg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수상자 명단. 한국소비자포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23d6bde65b96f6250eea59a8437137742eb40ab0e360ce48bf038b8785051" dmcf-pid="6C0Kj6CnzE" dmcf-ptype="general"><br><br>소비자의 선택이 2025년을 빛낸 최고의 별들을 가리켰다.<br><br>한국소비자포럼은 28일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총 3085743명이 참여하고 28271703건의 투표 수를 기록했다. K콘텐츠의 영향력 확대를 반영해 기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부문을 신설했다.<br><br>인물 부문에서는 유재석이 ‘올해의 예능인(남)’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부문 최초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배우 박보검은 남자배우(OTT), 멀티테이너(남), 남자배우(베트남)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의 스포츠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선정됐다.<br><br>프로그램 부문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토크예능 부문 6년 연속, MBC ‘나 혼자 산다’가 관찰예능 부문 4년 연속 대상으로 뽑혔다. SBS ‘런닝맨’ 역시 주말예능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br><br>해외 부문에서는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남자아이돌’로 2년 연속 선정됐고, 그룹 하츠투하츠(HATS to HEARTZ)는 인도네시아 부문 ‘올해의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이름을 올렸다.<br><br>이외에도 G-DRAGON(남자솔로가수), Stray Kids(남자아이돌), 임영웅(광고모델-남/2년 연속), 장원영(광고모델-여), 아이유(여자배우-OTT/인도네시아 여성보컬), 세븐틴(남자아이돌-인도네시아), 에스파(여자아이돌-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올해의 인물’로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선정됐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고현정 "캐릭터 인격 정의 내리기 어려워...눈빛 허하다"(사마귀)

08-28
다음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세번째 소송…오늘(28일) 결론 난다

08-2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은 누구, 유재석·지드래곤·박보검·페이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