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유퀴즈' 보다 하지영..항상 마음의 빚 있었다" 작성일 08-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59kxSgSd">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4312EMvaT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68b6a48c10519327f9f6ad0718f855d856f9b0dd82f342007bcb3400003a4" dmcf-pid="85XbAPhL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석, 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news/20250828092139572derk.jpg" data-org-width="560" dmcf-mid="VgW7gfsd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news/20250828092139572de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석, 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9d817b4fe4b02eb0ced8f9526ad1682b1d0f10a5b27cea74134edeaa6475f2" dmcf-pid="61ZKcQlolM" dmcf-ptype="general"> 배우 이종석이 방송인 하지영과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ed330b5ce9ab0896aa59519cb5a8e791fae197ca9a4716a1412569fe39bf573e" dmcf-pid="Pt59kxSgvx"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오랜만에 예능 복귀 근데 번지수를 잘 못 찾아오셨어요 종석 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f9514d185cb354cdd1676d997d19336d2883690bc9fefecdbb84c951bb48398" dmcf-pid="QF12EMvaWQ" dmcf-ptype="general">이날 이종석은 "'유퀴즈' 가야 하는데 왜 여기에 왔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퀴즈'보다 하지영이다. 무슨 소리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하지영을 위해 섭외에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11756301c73537f2ec4b0522aa98e9a9303df36adc35a4174efdcf758099ed4" dmcf-pid="x3tVDRTNhP" dmcf-ptype="general">이종석과 하지영은 2013년 한 광고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하지영은 "인중에 땀이 이만큼 났다. 어쩔 줄 몰라서 귀가 빨개지고 얼굴이 빨개졌다. '도와줘야 되겠다',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대본도 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87adcfd68673ea333ad2a2021aa8f9750cff78e4c2fa91db458ffa9c619acd" dmcf-pid="yaoIqYQ0C6" dmcf-ptype="general">이에 이종석은 "그때가 항상 그런 인터뷰할 때, 지금은 그래도 십몇년 활동하면서 조금은 견딜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인데. 거기서 조금만 더 힘들었으면 아마 쓰러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7f82923432f02672dd6e3118431b26252426ca4a1da0d713c88d155467b410" dmcf-pid="WNgCBGxpl8" dmcf-ptype="general">이어 "저랑 친한 (김)우빈 씨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그걸 느끼니까 더 애를 써줬다. 그래도 지금은 연예인이 다 됐다"며 "팬미팅도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지하고 나니까 조금 마음을 놓게 됐다. 이런 것도 하다 보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e3a3ac196a9e6fb71571f9dbf81e7bc80fd3b7f72d057834e451a187a719e3c" dmcf-pid="YjahbHMUl4" dmcf-ptype="general">평소 예능 출연을 잘 안 하는 그는 하지영 유튜브 출연에 대해 "마음에 빚이 있다. 항상 마음 써주는 것들이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a57815748299687c7f3b9a6d253b67be231f22406c5eae8a71a97e2675fadd4" dmcf-pid="GANlKXRuvf" dmcf-ptype="general">한편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했다.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 황후' 촬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fb82ceedd30883bf3a24d67f8dc7a481cdcb25ec2294ca73ba938503a1b94ee9" dmcf-pid="HcjS9Ze7CV"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 킬즈 피플’ 강기영,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입체적 캐릭터 완성 08-28 다음 이진욱 해냈다 ‘에스콰이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매회 명장면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