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임신중 경비원 폭행 혐의로 법정 출두 “인종차별 욕설까지”

작성일 08-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04M7j4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36313202cc9087599568a8f701217d6c37136af3146561cc01126bf0cba2d" dmcf-pid="u9p8RzA8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디 비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94457391vef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mMcmJYc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94457391ve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디 비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72U6eqc6S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de7c0316ad4a97719cc2b86b42ba21d1e96f7b4043284e2adab6fd93b2fc6999" dmcf-pid="zVuPdBkPy2" dmcf-ptype="general">미국 가수 카디 비(Cardi B)가 폭행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p>
          <p contents-hash="65cdd618817fe17f935d73efc06e5453619916a380a33b655b3b17a77012e2c6" dmcf-pid="qf7QJbEQW9"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8월 26일(현지시간) 카디 비가 임신 중이었던 2018년 산부인과에서 근무했던 여성 경비원을 모욕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사소송 재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8a3994c90486124b772bd7a31a42098a0d0362afb4aae4b5de7b3956609a51e" dmcf-pid="B4zxiKDxvK" dmcf-ptype="general">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A씨는 당시 임신 4개월 차였던 카디 비가 자신과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마주친 후 침을 뱉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카디 비 손톱에 뺨을 베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dc6de48933f0ec18ed0a5a3ff622a87cdbde837364dccc555688c186886fc9" dmcf-pid="bb3fxuNflb" dmcf-ptype="general">A씨는 휴대전화로 카디 비를 촬영한 혐의를 부인하며 "아무에게도 카디 비를 봤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안심시키려 했지만 카디 비는 매우 화가 난 상태였다"고 말했따.</p>
          <p contents-hash="7d149feece38352356af8e51cfbef00b62d2e9d25b5f02a37a10a939ad9d5de4" dmcf-pid="KK04M7j4y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페이지식스는 카디 비 대변인에게 공식입장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99p8RzA8y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80c6b9944877521132546211486987e6597b6b12b1e119ed51625cfa1b7ec4a3" dmcf-pid="22U6eqc6Cz"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VuPdBkPv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신지♥’ 문원 돌싱·딸 고백에 벌떡…빽가 “못 견디겠더라”

08-28
다음

아이들 미연, 자작곡 '스카이 워킹' 발표…싱어송라이터 영역 확장

08-2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카디비, 임신중 경비원 폭행 혐의로 법정 출두 “인종차별 욕설까지”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