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너 마저 1위...리니지 라이크 '잘 나가네' [Oh!쎈 게임] 작성일 08-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o4kxSg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921bb12c7338300aea9ed0b8aaca153411e804bc43565e13a04c4a6e026cb1" dmcf-pid="8hg8EMva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100543199fkoq.jpg" data-org-width="650" dmcf-mid="fdxzn9wM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poctan/20250828100543199fk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c24426f6ebc7adb10b6b0262f8da31b42b265ce89a43302e9e62032c8b8460" dmcf-pid="6la6DRTNhj" dmcf-ptype="general">[OSEN=손남원 기자] 넷마블이 리니지 라이크의 최강자로 도약할 수 있을까. 지난 8월 26일 론칭한 판타지 MMORPG '뱀피르'가 순조롭게 첫 항해를 시작하면서 넷마블의 하반기 승부수가 제대로 먹히는 모양새이다. 기존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확실히 자리매김한 데 이어 기존 게이머들에게 생소하고 독특한 장르의 리니지 라이크라고 볼 수 있는 뱀파이어 소재 '뱀피르'도 초반 흥행에 나서면서 시대를 가리지않는 리니지 라이크 장르 섭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75ff651467e57ceed1e55e1a59a9a1334c261119fda0085d3802c45701c3732" dmcf-pid="PSNPweyjhN" dmcf-ptype="general">이에 넷마블은 하반기 시장 공략을 위해 신작 MMORPG와 기존 인기작 업데이트를 연이어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여기에는 각종 가을 이벤트를 비롯한 대규모 마케팅 행사도 동반된다.</p> <p contents-hash="5e23645b784049597e6bda8bb9a7ceebae70188c7ecc42cd2267d5d106e06e61" dmcf-pid="QvjQrdWAva" dmcf-ptype="general">■ 신작 ‘뱀피르’, 출시 8시간만에 애플 마켓 매출 1위</p> <p contents-hash="fe977d7403486df512ee14a6a5efa59f526162feab4f7c18cbd0506cd593e004" dmcf-pid="x7yE5sBWvg" dmcf-ptype="general">넷마블표 뱀파이어 리니지 라이크 '뱀피르'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렸다. 올해 상반기 흥행작 'RF 온라인 넥스트'에 이은 또 하나의 리니지 라이크 성공작을 낸 셈이다. '뱀피르'의 특색은 유저의 재화 벌이가 다른 리니지 라이크에 비해 쉽다는 것이다. 유료 재화인 다이아를 사냥으로 벌수 있게 만든 운영 정책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자가 실제 플레이해 본 결과, 한시간 플레이(레벨 35 기준)에 4~5 다이아를 벌었다.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다른 리니지 라이크 게임의 유료 재화를 사냥으로 벌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 매력적이다.</p> <p contents-hash="b2cabd3f3e5d696b37fa5a18abebf6c21b747711a866b0995f25c35c3bb66205" dmcf-pid="ykxzn9wMyo"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정식 출시를 한 ‘뱀피르’는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었고 론칭 당일에 신규 서버 추가 오픈을 하는 등 초반 관심끌기에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d09c0ad7326768325d13cc50fbf05e6f3521a96ee80200ff4d9493a2373368f" dmcf-pid="WEMqL2rRTL" dmcf-ptype="general">■ RF 온라인 넥스트, 대규모 전쟁 콘텐츠 추가<br>‘알베른 워존’을 비롯한 외행성 점령전 콘텐츠 업데이트로 최대 9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PvP가 가능해졌다. 신규 성장 시스템 ‘코어 링크’까지 더해 하드코어 게이머 층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bce54463d3b6c97406772473eca6ceecba570ec55b7c23ec60610ba51a65c073" dmcf-pid="YDRBoVmeCn" dmcf-ptype="general">■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기대감 확대<br>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도쿄 시부야·신주쿠 전광판 광고, 게임스컴 참가 등 글로벌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소통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e6d622431bc28b75c7f60ccb0ab26c6394bd63a8bd0084717ed6261da635ecd4" dmcf-pid="GwebgfsdCi"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세븐나이츠 리버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 기존 흥행작들의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상반기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성공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콘텐츠와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br>/mcgwir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가는 폭등하는데 뭐하는 회사지?…팰런티어의 '진면목' 밝히다 08-28 다음 '팬과 SNS 설전' KIA 박정우 사과..."경솔함 깊이 반성한다"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