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킥플립 "무대로 쌓은 자신감, 가장 큰 성장이죠" [인터뷰] 작성일 08-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HlzWP3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071ad3c8f71ca9bf1e7cb74cf1228c9890e3b7514d2f000f89a0f9b5f5801" dmcf-pid="70XSqYQ0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킥플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daily/20250828100424516ichl.jpg" data-org-width="658" dmcf-mid="U5FY25dz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daily/20250828100424516ic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킥플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2fe46accc7826d5726c930d70e6da29533fbabbc6dbe5240e30feca049f226" dmcf-pid="zpZvBGxpl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빛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활동 계획과 목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303752edd091044950c6569cc60ca78c4ab0ea712ae10c15d91b8d379fc5fa9" dmcf-pid="qU5TbHMUvI" dmcf-ptype="general">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d02181fdd901cc21e2447ccee19904d9150a0e838c82521041fbb7e694432984" dmcf-pid="Bu1yKXRuhO" dmcf-ptype="general">이날 킥플립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계훈은 “오늘 이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이 무대 위에서 팬 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계훈은 ”저희가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을 통해서 더 멋진 상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면서 “신인상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96493b1d5134c892764864bde001e736fe193c863cc01a9a39fc1454d2843e3" dmcf-pid="b7tW9Ze7vs" dmcf-ptype="general">아마루는 킥플립으로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던 순간들을 올해 가장 뿌듯했던 순간으로 꼽았다. 아마루는 “이렇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때마다 저희가 더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5b35b9e2dcceb68370e49c4a2afddc9925c8b4d8919de0ae4f9de270cbbcdb1" dmcf-pid="KXvm3h2XCm" dmcf-ptype="general">올해 1월 데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킥플립은 또 한 번의 컴백 활동을 통해 대세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동화는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들 땀 흘리며 열심히 하는 만큼 그걸 보답이 꼭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4b0e06f9b490c002f4ca10dab434112936fd3a4cf71970a7331a61528a4d43a" dmcf-pid="9ZTs0lVZWr" dmcf-ptype="general">주왕은 킥플립으로서 연말 무대에 서는 것이 팀 목표라고 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조금 더 성장해서 그냥 오늘의 나보다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0c7041b2ec53ae93592ce199a48d96e20ce3ba1872c91e70538cebfe944ba72" dmcf-pid="25yOpSf5Ww" dmcf-ptype="general">민제는 데뷔 후 성장한 부분으로 무대 위에서 더 이상 긴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제는 “계속해서 새로운 무대를 하면서 실력이 발전해서 이제 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를 할 수 있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성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d8ef1858b1806399df5787b9f40d00fc005ef1710436e564bd463840e59411" dmcf-pid="V1WIUv41v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케이주는 휴가가 주어진다면 일본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케이주는 “가족들에게 한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멤버들이랑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그런 것도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5ffef20b3410ffe63d89b3c8e607792c8ea866b2aed660440faddb38c10c326" dmcf-pid="ftYCuT8tlE" dmcf-ptype="general">킥플립은 지난 1월 데뷔 이후 탁월한 실력을 기반으로 K-팝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된 세계적 뮤직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를 시작으로 16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 17일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일본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에서 관중과 호흡하며 공연형 보이그룹 면모를 발휘했다. 여기에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25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와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열린 ‘서머소닉 방콕 2025’ 무대에 올라 ‘차세대 무대 장인’으로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40d89bb38472911eb04476b9f9796e5f7cc0c1bec273c91d3f24f33f015fa0f1" dmcf-pid="4FGh7y6Fv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416f04764a6e3fb91056fcb7a7418377eac5a83d37c14522f58ee2ab61063ad9" dmcf-pid="83HlzWP3h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킥플립</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60XSqYQ0S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은 서브"…김진웅 발언 편집 안 한 '사당귀' 제작진 사과 08-28 다음 ‘편스토랑’ 김강우, 방배동 교육 일타 아빠의 신문 교육법 공개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