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서브"…김진웅 발언 편집 안 한 '사당귀' 제작진 사과 작성일 08-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kAHw7vTT"> <p contents-hash="400ad8627f7525eca3023da1e30cbb7a505919fd62f495d9a53dba167a254453" dmcf-pid="7WEcXrzTSv" dmcf-ptype="general">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를 '서브'라고 지칭한 김진웅 아나운서의 발언을 편집 없이 방송한 제작진이 사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36c0264a7dc5d53d6f70005906a2823a6861ff5d1cf95ab1c181e36751f73" dmcf-pid="zYDkZmqy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MBC/20250828100406543gmrn.png" data-org-width="720" dmcf-mid="UAp3M7j4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MBC/20250828100406543gm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35930b5190a0ed18c349c049739621cabf45333e26d03df1d3a07d45f09de3" dmcf-pid="qGwE5sBWll" dmcf-ptype="general">27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제작진은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c0ce74fc1e0b3e8cbdf4e9ed28398c3bcad04afb203e213824dc91abb56d180" dmcf-pid="BHrD1ObYWh" dmcf-ptype="general">앞서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회차에서는 김진웅 아나운서가 출연해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고 발언했다. </p> <p contents-hash="ee2dd9227ec2408547fb291118a9d18a2b96e9287e71be7acde147451d89b484" dmcf-pid="bXmwtIKGCC" dmcf-ptype="general">이에 선배 엄지인이 "도경완이 왜 서브냐. 네가 더 돋보여야 되는 거냐"고 묻자 김진웅은 "제가 더 돋보여야 한다기보단 이렇게까진 못한다. 경완 선배님처럼은 못 살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913febe73fb9297d61c309654b328fb3982403eb9e21e8a9d0267333032a8e0" dmcf-pid="KZsrFC9HvI"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이 논란을 불렀다. 장윤정은 즉각 SNS에 "친분도 없는데….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고 입장을 냈다. </p> <p contents-hash="9c5690c3c02e2768c30dcc1f9d93874691a416c7f9c21d7b352ef4d7c44488c2" dmcf-pid="9YjAHw7vvO" dmcf-ptype="general">이후 장윤정은 "조금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테고 사과를 해 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김진웅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p> <div contents-hash="cc2db3a4886b33723151c62555d280d458815114ebf3b6bd576de76e9be0b91c" dmcf-pid="2GAcXrzTSs" dmcf-ptype="general"> 그럼에도 불구,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하차,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KBS2</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투비 "14년차,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깊어요" [대기실 습격 인터뷰] 08-28 다음 '슈퍼 루키' 킥플립 "무대로 쌓은 자신감, 가장 큰 성장이죠" [인터뷰]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