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경호원 폭행 의혹 부인 "말싸움만 했다" 작성일 08-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CNa4OJCZ"> <p contents-hash="207dac8ce88f89e5dfc2d79d6905d4663b1a5d1b549bc3b338941102c924037c" dmcf-pid="urhjN8IivX" dmcf-ptype="general">미국의 래퍼 카디 비가 보안요원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24acd6e24ae847408ae86ee40b15243b87663b0abb939dc9556cdf5468dd2" dmcf-pid="7mlAj6Cn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MBC/20250828102259826eatt.jpg" data-org-width="1080" dmcf-mid="p3xqzWP3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MBC/20250828102259826ea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zsScAPhLSG"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a31d091a6aa43ce8ec4e9e7dcde91ba3ef551106de8480e688ed8c7c32b34098" dmcf-pid="qOvkcQlovY" dmcf-ptype="general">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보도에 따르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카디 비는 지난 26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 참석, 무죄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b3ae7767a855a45c7db361360063292c252fea74c4349663aa899f44149fde6" dmcf-pid="BITEkxSgWW"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 모처의 한 병원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던 에마니 엘리스는 "지난 2018년, 카디 비가 산부인과 진료실 앞에서 7.5cm 길이의 손톱으로 내 뺨을 긁고 침을 뱉었다. 이로 인해 깊은 트라우마를 겪었다"라고 주장하며 2020년 카디 비에 대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d7c8100af5340ef7b6c9be1ac567b0ac857ae5e6e3ed9f976152fa9cd213fd3" dmcf-pid="bCyDEMvav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카디 비는 이날 진행된 재판에서 "난 그녀를 건드리지 않았다. 말싸움만 있었을 뿐, 신체적 충돌은 없었다"라고 반박하며, "당시 임신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을 때인데, 그녀는 날 몰래 따라다니고 촬영하며 내 사생활을 침해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d5b0d3ffb180b28f6e92a95a619dbd0c1dd037f0d0ac82bb106153204f0ae37" dmcf-pid="KxiV25dzCT" dmcf-ptype="general">이어 카디 비의 법률대리인은 "카디 비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두려움 속에 있었다"라고 카디 비의 주장을 뒷받침한 뒤, "또한 원고는 진술을 바꿔가며 이야기를 왜곡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591e986cad5fd6651fe0cbec6460d4c4e391509c5361fe5a7aa4aa5a50ba405" dmcf-pid="9MnfV1JqWv" dmcf-ptype="general">반면 에마니 엘리스 측은 "모두 오해였음에도 불구, 카디 비는 욕설과 함께 날 협박했다. 심지어 폭행까지 가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p> <div contents-hash="d92ad672019fc1453da34da686644898433e31afcc20898c1b4565f332134c25" dmcf-pid="2RL4ftiBvS" dmcf-ptype="general"> 한편 에마니 엘리스를 처음 진료했던 한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에마니 엘리스의 뺨에 난 흉터가 손톱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카디 비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아들 숙제 시키지 마”...사유리, ‘교육관’ 논란에 입 열었다 08-28 다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장동윤의 운명적 대치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