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6년째 쉬더니 일냈다…홀인원→2700만원 롤렉스 시계 득템 작성일 08-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nFSObY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b65c81e31be0cbcfd3f342a95cc26071c8fc5f03eced1f518a70c30c40a23" dmcf-pid="F8MHsEUl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진모,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11858896agff.jpg" data-org-width="500" dmcf-mid="5fL3vIKG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11858896ag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진모,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839142a05de23579210e7f1566be52e28cebb7f9ad5c733911dbf3b920dce" dmcf-pid="36RXODu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기수골프TV’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11859093qqyh.jpg" data-org-width="640" dmcf-mid="13bOgJYc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11859093qq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기수골프TV’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0PeZIw7vhY"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74f512b9431b3554d1062af05afb0c9b576b6f5e860bfe097b2f9611983c72c7" dmcf-pid="pQd5CrzThW" dmcf-ptype="general">배우 주진모가 골프 유튜브 촬영 중 홀인원을 기록해 롤렉스 시계를 득템했다.</p> <p contents-hash="9ddc8fa7c3346574f7b305db28672ece57589c6628281c3482e8dfacddbcffa6" dmcf-pid="UxJ1hmqyCy" dmcf-ptype="general">8월 27일 '변기수골프TV' 채널에는 '2천7백만원 롤렉스 청콤 진짜 가져가버리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a23f4c96fa8db594cb70fd2f63f20cda2a893975e9317eae4c5fde6d42316fbf" dmcf-pid="uMitlsBWTT" dmcf-ptype="general">앞서 주진모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변기수 골프TV' 촬영 중 7번호레어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주진모가 받은 롤렉스 시계는 공식 판매가 2700만원이 넘는 고급 다이버 워치.</p> <p contents-hash="6bce80bbf786a6d3762f0b72b398637198b846f77d4f06c2bbafefe32bfd500f" dmcf-pid="7RnFSObYyv" dmcf-ptype="general">주진모는 26일 진행된 홀인원 세레모니에 참석해 직접 롤렉스 시계를 받았다. 그는 "평소 즐겨하는 골프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며 "'변기수 골프TV'와 하이시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22fd9badbff12eef7411db23213045e1c378d2eba08e7d28d0e078fb5a78ab" dmcf-pid="zeL3vIKGhS" dmcf-ptype="general">하이시간 지성식 대표는 "솔직히 홀인원이 나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주진모 배우께서 멋지게 성공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이벤트 경품을 전달했다. 다음 홀인원 주인공에게는 파텍필립 같은 초고가 명품시계를 줄지, 아니면 그냥 골프공 한 박스로 슬쩍 마무리할지 고민중이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89c2a9332cf77af60c6e87dc51d91de8762a03f13180cf324aa7b91eca07d6c" dmcf-pid="qeL3vIKGyl" dmcf-ptype="general">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민혜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1년 만에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주진모의 사생활을 담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온라인상에 일부 공개돼 파장을 부른 것.</p> <p contents-hash="7ab3cd33a940e9830bad6ea8f5ce75651510ae6656d5da6737704063236c8f54" dmcf-pid="Bdo0TC9HTh" dmcf-ptype="general">주진모 측은 2020년 1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주진모 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ffc6ae17139fdde6bb4f176eb4727d77725281d2bc689799c1043a51aa086897" dmcf-pid="bJgpyh2XWC" dmcf-ptype="general">또 주진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인해 실제 제가 하지 않은 행위들이 사실인 양 보도되고 루머가 무서운 속도로 양산되는 것을 보며 두렵고 힘들었다"며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b0b64bb617ef70670c31f323b3216c11fefb96e50f0cfb141a1f319cf97125c" dmcf-pid="KiaUWlVZlI" dmcf-ptype="general">주진모는 지난해 1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9nNuYSf5S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2Lj7Gv41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삽으로 선수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감독, 최고 수위 징계 '제명' 08-28 다음 차태현, 친형 제작 영화 ‘비밀일 수밖에’ GV 오른다‥남다른 형제애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