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이준혁 문체위원장상…K로맨스 주역 작성일 08-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beeVme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e1f8753dba5b267c4677f5486aa132819629b728c6fec7d6d34aee1f9efcb" dmcf-pid="FeKddfs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배우 이준혁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8. xconfind@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161015751fffn.jpg" data-org-width="720" dmcf-mid="VWsXXh2X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161015751ff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배우 이준혁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8. xconfind@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e0cabe1f3ea85ca9a2cae8d242f8f66dfc439fdb064bb9d1c92a769a322bb7" dmcf-pid="3d9JJ4OJY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준혁이 문체위원장상을 안았다.</p> <p contents-hash="9e1c327e00538bc43cdc69eb3167d79f8f4bbd6b3a7a67ccac5f1e93263d5134" dmcf-pid="0J2ii8IiH2"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나의 완벽한 비서'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김교흥 문체위원장이 시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준혁은 "이런 행사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는 걸 아는데, 이런 자리에 초대해주고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 드라마를 많이 기대해주는 만큼 늘 그랬듯 열심히 촬영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7ece9b033da150426f45f06bec4af0c8ccca8a196a8199b95a36fa2d5e2c15" dmcf-pid="piVnn6CnH9"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나의 완벽한 비서로 K로맨스 힘을 보여줬고, 첫 멜로물 주연을 맡아 한지민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12%를 찍었고, 넷플릭스 국내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했다. 이준혁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열었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내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를 비롯해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SBS TV '각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7aa2a123bb80b81cea229844a9717ebf93dc7f6407d501015bb6909578a673f" dmcf-pid="UnfLLPhLYK" dmcf-ptype="general">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한해 동안 K컬처 전파와 발전에 기여한 인물·기업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올해 한류엑스포 주제는 '소프트 파워, 한류 스며들다'다. 한류는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대표하는 사례로,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체부, 서울시의회, 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uL4ooQloY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딩 토르' 박시훈, 또 신기록… 벌써 13번째 부별 신기록 작성 08-28 다음 기태영, '아침밥 논란' 입열었다 "♥︎유진에 밥차려달란 뜻 NO..직접 해먹어" 해명[핫피플]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