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조여정, 철저한 43kg 유지 비결 "라면 1년에 한번, 파김치도NO"[SC리뷰]

작성일 0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DOnIKG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6e1d5c93b4ff14a81d041837c005ea760683c24c71c45b73f3cc0c974c1c1" dmcf-pid="7urCoh2X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073610506llu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LK4F8Ii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073610506ll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c409aa148cac189653ef5dd7e460d6c77a68807d2582e3e5c54324e0138e75" dmcf-pid="z7mhglVZ3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여정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f44445480db21496dd71b8e1270c539ade695703bc78df9a8fc5a0bd06b8913" dmcf-pid="qzslaSf5zc" dmcf-ptype="general">28일 김숙의 개인 채널에는 '오늘은 1년에 딱 한 번 여정이가 라면 먹는 날!? 캠핑 찍먹 하러 왔다가 배 터지게 먹방 하고 간 SSUL'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여정은 "제가 1년에 한번 정해놓고 라면을 먹는다. 그래서 짜장 라면을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3664e771a1998da6be8e58d4811d2219292643e5decfb2648960c32fce8ed86" dmcf-pid="BqOSNv41uA" dmcf-ptype="general">김숙은 에피타이저로 어묵탕과 오이무침을, 메인 요리로 문어 숙회를 준비했다. 조여정은 "막 먹으러 왔다"며 흥분했지만, 정작 에피타이저를 먹은 뒤 "배가 50~60% 정도 찼다. 그래도 먹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은 "무슨 소리냐. 이건 에피타이저다. 이러다 메인 못 먹겠다. 메인 못 먹고 가는 게스트는 처음"이라고 걱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4c30f1a31d5e18bdeb13b9773dd6ce4fda6beedcbb5f5fae633d38a9bb37d" dmcf-pid="bBIvjT8t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073610710brjh.jpg" data-org-width="1038" dmcf-mid="p9OSNv41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073610710br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8e9f8bc45cd4e2d95648c28ee3aff0bb7646d87d13031027f167b12490e8b9" dmcf-pid="KbCTAy6F3N" dmcf-ptype="general"> 김숙은 직접 잡은 주꾸미로 만든 주꾸미 볶음과 납작 만두, 라면을 대접했다. </p>
          <p contents-hash="8cff3ec0142830a169e0a1d080f01c2d1e9a16c1399aac72d8a99cf4715ed096" dmcf-pid="9m4xuMvaua"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나는 절대 소식좌가 아니다"라며 "진짜 잘 먹는다. 소식좌 중 내가 1등"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스케줄 달력을 봤는데 김숙 티비 촬영 날이 영화 일정 마지막 날이더라. 그날은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라면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파김치도 오랜만이다. 동생이 가져다 준다고 해도 짜장라면 먹고 싶을까봐 가져오지 말라고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dde2b503066a9778f0f351c77bfebe1740703aa91cadbabb74a22265382debd" dmcf-pid="2s8M7RTNpg" dmcf-ptype="general">1981년 생인 조여정은 1m63에 43kg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VO6Rzeyjpo"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도지원 종영 소감

08-29
다음

24기 옥순 대굴욕 ‘0표’, 마성녀 나락 사태 (나솔사계)[TV종합]

08-2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44세' 조여정, 철저한 43kg 유지 비결 "라면 1년에 한번, 파김치도NO"[SC리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