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국카스텐, 11년 만에 새 정규앨범 발매

작성일 0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 18일 3집 '아우름'으로 컴백<br>세계관 구현 XR 기반 홈페이지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2FF8IirE">
          <p contents-hash="9cf1a0790c164bb218d242202a73a9b7324aa8a47ef42bda35c8375b676f6e95" dmcf-pid="BXV336CnO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11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e8fb79f2f2760382f463db1c1413a770d2956379d1e024af682c23f9f6d28" dmcf-pid="bZf00PhL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083339923razg.jpg" data-org-width="670" dmcf-mid="zwJ22oZw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083339923raz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0222fc8fc7afbbfcde096d3a8a1cd0737558c812fe1c3f773166e685889b39" dmcf-pid="K54ppQlorA" dmcf-ptype="general">
           29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카스텐은 오는 9월 18일 정규 3집 ‘아우름’(AURUM)을 발매한다. 
          </div>
          <p contents-hash="22dded7888ae19587b99557943dea0d3fcda2528ca0dfc397719ae441164cdf1" dmcf-pid="9gvkkYQ0Ej" dmcf-ptype="general">국카스텐이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4년 2집 ‘프레임’(FRAME)을 선보인 이후 11년 만이다. 이들은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efaac6c2bde5dc86a126d4c98079d6bb34526b37ffea0945ad200c267d255d67" dmcf-pid="2aTEEGxprN" dmcf-ptype="general">컴백을 맞아 홈페이지는 앨범의 세계관을 구현한 XR(확장현실) 기반 가상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 음악과 아트워크를 몰입형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7b65cdd89d0dfaf16a7a85dfc9084be694fe16a2e169d02b0333d653dcaae25" dmcf-pid="VNyDDHMUsa" dmcf-ptype="general">국카스텐은 “오랜 준비 끝에 탄생한 이번 앨범을 팬들과 함께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음악 발표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fjWwwXRusg"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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