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인니 잡고 세계선수권 8강행 작성일 08-29 13 목록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조가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br><br>김원호-서승재조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조를 2-1로 꺾었다.<br><br>지난 1월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두 선수는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3개의 슈퍼1000시리즈를 비롯해 올해에만 5차례 우승을 합작했다.<br><br>한편,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조는 인도네시아조에 0-2로 패해 탈락했다.<br><br>남자 단식 전혁진도 16강에서 캐나다의 빅터 라이에 0-2로 졌다. 관련자료 이전 [李정부 첫 예산] R&D에 역대 최대 35조…AI에만 2조2천억 투입 08-29 다음 '피겨 기대주' 서민규,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서 쇼트 2위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