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끼임 사고…'살림남' 촬영 중 발칵 작성일 08-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Ns06CnTl"> <p contents-hash="eb777f3bf9b9ce9c04094e288da6229284a82f2cee2a5f1b6519d924c3bd460d" dmcf-pid="2BjOpPhLTh" dmcf-ptype="general">박서진 가족이 혼란에 빠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2e812315d2dc2bb95c4cea7d9ff77a92438f63e27ca1c7a6ad0171170a721" dmcf-pid="VbAIUQlo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MBC/20250829144838203mr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6KxmZe7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MBC/20250829144838203mr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b9d9df541af6fa905a236adc40a5315e2010d3bf9f43974afd5f09123d2a5" dmcf-pid="fKcCuxSglI" dmcf-ptype="general">오는 30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 부부싸움의 여파로 '박씨들과의 대화 손절'을 선언한 엄마 대신, 박서진 남매가 아빠와 함께 뱃일 도전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108dcac9ea15e6e8bc6520c05ead3fd60f4ed3864fd8b25bc56ca43666359206" dmcf-pid="49kh7MvaSO"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뱃일을 돕는 박서진은 익숙한 솜씨로 아빠와 여동생을 챙기며, 특히 처음 뱃일에 나선 효정에게 "배에서는 긴장해야 한다"며 경력자다운 주의를 시킨다. 서진은 과거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으며 투병 중이던 엄마를 대신해 아빠와 함께 배에 올랐던 반면, 효정은 집에서 아프신 엄마의 병간호와 살림을 맡아왔던 터라 뱃일이 낯설 수밖에 없었던 상황. </p> <p contents-hash="627955c914d863c31a566898fbc79b57c332e5198a91ab39b9cbe58cd8936356" dmcf-pid="83JcXKDxys" dmcf-ptype="general">드디어 기다리던 첫 출항이 시작되자, 효정은 얼굴이 새하얘질 만큼 급작스런 위기 상황에 부딪히며 긴장한다. 급기야 배에 몸이 끼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다급히 서진을 부르는데. 효정의 예기치 못한 모습에 뱃일 50년 이상 경력의 아빠는 물론, '1박 2일'을 통해 수차례 배를 타본 MC 은지원마저 "이건 진짜 말이 안 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효정의 첫 뱃일, 과연 효정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p> <p contents-hash="7b5b1058d825a1b80e18664f06d439a0915112ff69d9a1d0a1f65fd97a2c3bca" dmcf-pid="60ikZ9wMSm" dmcf-ptype="general">그러나 더 큰 위기는 따로 있었다. 집에서 엄마가 돌연 사라진 것.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라 2년 전 외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나 기댈 곳도 갈 곳도 없었던 엄마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가족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엄마의 행방을 애타게 찾기 시작한다. 결국 홀로 집 밖을 떠돌며 쓸쓸한 모습을 보이는 엄마를 마주한 순간, 서진은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p> <p contents-hash="c7d9ed6804ceb5efccc21579f912d758dce5520a757706540adf8a320db431e7" dmcf-pid="PpnE52rRlr"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x송승헌, 보법이 다른 세월 순삭 로맨스 08-29 다음 0% 굴욕 피하려면 …이영애 고현정 1971년생 동갑 내세운 드라마의 고충[스타와치]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