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시영, 子와 시드니 마라톤 출전 “뱃속 동생까지 함께”[SNS는 지금] 작성일 08-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EWzh2X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319a6eb5b5b8a3e9b8436634472cdbb38e28f25e4be46ed23b9061b7f654f" dmcf-pid="8pDYqlVZ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khan/20250829161638000iymx.png" data-org-width="533" dmcf-mid="V1MkWg5r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khan/20250829161638000iym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2b5300805d4593dade8ecee8c889aeac78049e1babba0656eb2221516a46fc" dmcf-pid="6UwGBSf5un"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e3f1149850a6212dad90b34c25b1f0a2393a13d7cb6b5cd0ea5330d030f3e" dmcf-pid="PurHbv41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khan/20250829161639372klph.png" data-org-width="521" dmcf-mid="fvQATLXD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khan/20250829161639372klp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696497a17a1db9fe2c1800c34bda475da1ffec98a18352f19bdc6391747aa2" dmcf-pid="Q7mXKT8tUJ"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로 향했다.<br><br>29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윤아 뱃속 동생까지 셋이 한 번 잘 뛰어보자!!!! 우리 꼭 완주해야 해. 화이팅. 지금 정윤이 마음가짐은 42.195km 풀코스 러너 무드다. 이렇게 열정적일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마라톤 참가 번호표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함께 10km 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br><br>이시영은 전날에도 자신의 SNS에 “그동안 산전 운동을 꾸준히 했고, 러닝도 이어왔다.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도 동행한다”며 만반의 준비를 알렸다. 이어 “첫째 정윤이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에 세 차례 참가했는데, 이번엔 10km라 가볍게 뛰고 오겠다”고 전했다.<br><br>앞서 이시영은 첫째 임신 당시에도 여러 차례 하프코스를 완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200km 사이클 라이딩에 도전하며 꾸준한 체력을 입증하기도 했다.<br><br>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보관해 두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 결정을 직접 내렸다”며 용기 있는 선택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상 받을때 배우들 조용…이경실 "손에 마비가 왔나?" 08-29 다음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서하얀과 中 떠났다…만리장성 포착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