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박민영 향해 "천하에 천박한 X" 독설 작성일 08-2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7OcVme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479b907e7cb8ab8e8e739da1ac502d924926c1f60c741f15437e99c298478" dmcf-pid="F7GgR3LK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2115198uywk.jpg" data-org-width="640" dmcf-mid="5iAfzh2X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2115198uy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bedfc8be8b8dc27551f896d26ab194f9b59e7cb0c94e47f5e9000bec6588c" dmcf-pid="3zHae0o9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컨피던스맨 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2116494alsy.jpg" data-org-width="640" dmcf-mid="16qCE4OJ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2116494al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컨피던스맨 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3a012787952b7f8e731b5ab5cd5395c7d55c8ec44d0329d689636142106c94" dmcf-pid="0qXNdpg2s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예고부터 휘몰아친다.</p> <p contents-hash="7d3621f5bcd3d2086366d7748ca05510b10904aec40f701088bf0e4a5d629501" dmcf-pid="pBZjJUaVIB" dmcf-ptype="general">9월 6일 첫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극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p> <p contents-hash="ac46d9c3659aeb281e155a3121c452a5baa2ffc14c9452cc84c48430b84a6411" dmcf-pid="Ub5AiuNfDq" dmcf-ptype="general">박민영·박희순·주종혁이 30초간 휘몰아친 무한 변신과 초강력 임팩트를 남긴 1회 예고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널뛰는 장르와 천의 얼굴 활약, 심쫄한 반전까지 흥행카드를 총망라한 내용으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는 볼거리의 향연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ffc5ce94b29dfae9d80220fc8f0e61439270104223a5fdf4be069db43bcb0f48" dmcf-pid="uK1cn7j4rz" dmcf-ptype="general">먼저 박민영(윤이랑)은 결연한 얼굴로 총을 든 채 조준 자세를 취하고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는 경고를 날렸다. 또한 음성 위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당 송지효(백화)와 안경을 고쳐 쓰며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주종혁(명구호), 60대 딜러로 변장한 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박희순(제임스), 한복과 쪽머리를 한 채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be7c6cd721acb38b52843fd31415387182a65af3c582bd713d88c69ae78194f" dmcf-pid="79tkLzA8m7" dmcf-ptype="general">화가 잔뜩 난 송지효가 "천하에 천박한 년"이라고 독설을 날리자 박민영은 한복 저고리와 쪽머리를 풀어헤치고 칼을 든 채 화려한 무술 솜씨를 뽐내며 송지효를 한 방에 제압했다. 더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온 박민영이 "나를 만나서 아주 스펙터클한 1000만 영화가 되는 거지"라고 하자 테이블 위 가득 쌓인 돈다발과 계수기에서 빠져나온 지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고, 머니건을 쏘며 신난 박민영, 누군가와 축배를 드는 박희순과 몽롱한 표정의 주종혁이 차례로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b72502525fa31ad743b093adb4d447805d34384b7f756c096e1a84bfefe3f5b" dmcf-pid="z2FEoqc6mu"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1회 예고는 서사·연기·볼거리의 맛집임을 알리는 30초 분량의 영상이다. 본 방송은 1회 예고보다 더 스펙터클한 사건과 재미가 쏟아진다. 기대해 줘도 좋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22504e147c07012de36de9fc0ccf20612d950018b8cb8167636cb129dbc1e74" dmcf-pid="q4prNKDxrU" dmcf-ptype="general">첫방송은 9월 6일 오후 9시 10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투데이' 오늘 맛집… 초밥, 국수 한 그릇 08-29 다음 '갑상선암 투병' 예빛, 1년 4개월 만에 신보 발매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