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공백’ 서우, 韓 떠나 미국살이 근황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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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f6dddf286b240aff939bc89887712017187508ace0d89b2b613f993576d88" dmcf-pid="7juO6Ze7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174037686xvzi.png" data-org-width="530" dmcf-mid="UGNbCeyj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174037686xvz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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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e35dc40a5b6bc69c773073603d86d2d690e4862022d413c7713f599a1c39d17" dmcf-pid="zdZABSf5S5"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서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218b542ed2f56154583d04f2fcd07732121630bfbdd1f2feea58b8c0bb73804" dmcf-pid="qJ5cbv41TZ" dmcf-ptype="general">서우는 지난 28일 “오~~~~~~래전 cf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e229cdf1dd378e32d0ef55da2237303e83759f109acfe3cc2324121e329d9770" dmcf-pid="Bi1kKT8tlX" dmcf-ptype="general">이어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이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거라 부끄럽지만 많이 도와주시면그 모든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4d985b8c33cc3954ea5eb15ae3f89b0b8ec8895cd51e0af8693bd322953811" dmcf-pid="bntE9y6FC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서우는 미국에서 여유있게 일상을 보내며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5f05ee5562dd1b1d02ede6d718254f0c5234ae991cdf0896f4077c4285592285" dmcf-pid="KLFD2WP3WG" dmcf-ptype="general">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후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영화 '하녀', '노크'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영화 ‘더하우스’가 마지막 활동이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d13889f950ec98ccf628b76f7275e63503771cd0c011ddfa33c492b1b8166c41" dmcf-pid="9o3wVYQ0WY" dmcf-ptype="general">[사진] 서우 S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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