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원슈타인과 듀엣 라이브 공개…음색장인들의 만남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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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a160a6612375b30dfd3b2196ef7e948a8e9c55d5c47e5956145142a0502dc" dmcf-pid="0JHfLzA8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럭키 미' 라이브 클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ked/20250829175231597pivf.jpg" data-org-width="1102" dmcf-mid="FCIU6Ze7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ked/20250829175231597piv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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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럭키 미' 라이브 클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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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06862f017dd933ed6193b3f87ba0f191bdebd41cec34b92b184a27fb938c33" dmcf-pid="piX4oqc6T0" dmcf-ptype="general"><br>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원슈타인과 신곡 '럭키 미(Lucky Me)'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c44e2a510f1e63cd8dd16bea15f1aaa1da63030c59d5545cfe19b360fda8a60" dmcf-pid="UnZ8gBkPW3" dmcf-ptype="general">올리비아 마쉬 29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럭키 미'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632594c60b8bcd1fa331ad58313d03b45d2cacd0ca513c1932b04b1123e68ed" dmcf-pid="uL56abEQhF" dmcf-ptype="general">라이브 클립에는 밴드 사운드로 더욱 풍성해진 '럭키 미'가 흘러나와 초반부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느린 템포의 '럭키 미'의 매력을 더욱 살리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 스타일링으로 곡 특유의 포근한 감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3fce28043aef69427e1bb96b01d58e0c5d2c447e123d3a4cac2ddd93920a94a" dmcf-pid="7o1PNKDxSt" dmcf-ptype="general">피처링에 참여한 원슈타인도 차분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자신만의 보컬 색채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함께 화음을 쌓아가며 더 깊이 있어진 '럭키 미'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8fb56b7358dcf4a4e5a6c57733804a5eb58b068f71a9729f6b945fd2d5797d9" dmcf-pid="zgtQj9wMh1" dmcf-ptype="general">'럭키 미'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트랙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원슈타인, 혼성듀오 이모셔널 오렌지 멤버 아자드와 작곡 및 작사를 함께 작업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7a0b0b48108f46af9e0f0cd59a95e02feffbe69cbd46dfc6a45420a70b85596a" dmcf-pid="qaFxA2rRS5" dmcf-ptype="general">올리비아 마쉬는 앞서 뮤직비디오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32d17503d35ef647f7fab66a09167f2b329aca10146d4a6b6fbeff1668ae825" dmcf-pid="BJHfLzA8SZ"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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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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