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없으면 울부짖기까지…오은영 “금쪽이, 00 아니면 상황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 작성일 08-2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2JsVmevL"> <p contents-hash="dbffb6e7b1e77fdff35a673b6d7f4f26da3c73e041308060f92821ed9d3a377a" dmcf-pid="1MViOfsdWn" dmcf-ptype="general">금쪽이가 집에서도 왜 불안을 느끼는 것일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046ce59d16741bdd31c13ae4b56e237fc586f5c1cb3c94e38d3c2ab809862" dmcf-pid="t4qxEBkP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MBC/20250829201638708fiqn.jpg" data-org-width="1920" dmcf-mid="ZD7PczA8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MBC/20250829201638708fi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4ee233c7271baadd57f3effbd17c3ae916066b491e084b2b4addc114ece21" dmcf-pid="F8BMDbEQSJ" dmcf-ptype="general">오늘(29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겁에 질려 24시간 엄마를 따라다녀야 사는 초2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d97731c2facca863dc4bc9c790747aa92e8381d7039eade7d4e98fbf77e1450" dmcf-pid="36bRwKDxvd"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한 인플루언서 인싸부부가 등장한다. 애교 많고 사이좋은 두 명의 아들 중 첫째가 금쪽이로 출연한다는데, 엄마가 잠깐이라도 눈에 안 보이면 울면서 뛰쳐나온다는 금쪽이가 고민이라고. 과연 이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지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2374f322a7ec208e2b697199135db7a7518633f0d33023a0efca289e0155d3fa" dmcf-pid="0PKer9wMWe"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이윽고 엄마가 화장실에 가자 “문 잠그지 말고”, “빨리 나와”라며 엄마를 재촉하는 모습까지 포착된다. </p> <p contents-hash="ed4009f3e6f5b464359d3fc26af779c347114d5022b376aee35103dd422e4ad8" dmcf-pid="pQ9dm2rRTR" dmcf-ptype="general">잠시 후, 편의점에 잠깐 다녀오겠다는 엄마의 말을 듣지 못한 금쪽. 태블릿을 보다 이내 이상함을 감지하고 엄마를 찾기 시작한다. 엄마가 집에 없는 것을 확인하자 연신 한숨을 내쉬며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금쪽. 참을 수 없는 불안감이 갑자기 밀려오는 듯 울기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b1d101c16093b6e48cda0314b7d1aa2958906b08b43fa732ee9d7aecf0d6c0a3" dmcf-pid="Ux2JsVmevM" dmcf-ptype="general">엄마를 찾아 밖으로 나가려다 결국 나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울부짖으며 현관 밖으로 나가는 금쪽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6de59e2ed8ad1081634ceb4c109f56f1e8f5d466c6011697b442af509a129eb6" dmcf-pid="uMViOfsdhx" dmcf-ptype="general">마침내 엄마와 금쪽이가 1층 현관에서 만나고, 금쪽이는 집에 들어와서도 엄마 품에 딱 붙어 안겨 떨어지지 않는다. 엄마와 아주 잠시 떨어졌을 뿐인데도 극도로 불안해하는 금쪽이의 모습을 보던 오 박사, 금쪽이는 OO가 아니면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분석한다. </p> <p contents-hash="56687cf559e44ee4f68fd43ba0cc68d26889ed4d49d4d72d572ac61d55628e8e" dmcf-pid="7RfnI4OJvQ"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 샤워볼"..이명화(랄랄), '부코페' 뒤집어놓은 베스트 드레서 [스타현장] 08-29 다음 대성, 빅뱅 리더 지드래곤 부러웠나‥아이돌 후배 앞 “내 리더십 봤어?” 허세(집대성)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