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식겁하겠네..공명 “NCT 도영 대신 군대 갈 수 있어” 진심이었다 (혤’s클럽)[순간포착]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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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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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0c731a45f2cc06e63ec99e46b0d140a4c2aacbc54535de7084d30ccdda22a2" dmcf-pid="Hfze2C9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204438466lmam.png" data-org-width="650" dmcf-mid="WN1fUkph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204438466lma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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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9c39581ca0fedee80fccdb67046225eb6e0d07d9a691c8529db154e4346ca0" dmcf-pid="X4qdVh2Xl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공명이 동생 NCT 도영 대신 군대에 가고싶다는 마음은 진심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1919af5d303bca384547d718d68e3b2e03693ea35fdbb2818ec050ca6eb9740" dmcf-pid="Z8BJflVZT0"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절친과 꾸밈 정도 100으로 만나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2f518a1a0b3570ce8700245064affcfff09fb5926b3e8d908848d3e2084cc87" dmcf-pid="56bi4Sf5l3" dmcf-ptype="general">‘혤’s클럽’에는 배우 공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헤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동생 대신 군대가고 싶다고 했는데”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a64c9ea55d72b9ea4f0be89e22dc71b4bd29658ee1f43cad3cea3aa21c154b74" dmcf-pid="1PKn8v41TF" dmcf-ptype="general">공명은 “그러니까 나는 딱 그 마음이었다. 이제 나는 갔다 왔지 않나. 어떤 시스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않나. 그냥 내가 한 번 갔다 온 내가 가는 게 낫지라는 생각을 해서 얘기한 거다. 진심이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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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204438659npam.jpg" data-org-width="530" dmcf-mid="Y3IFTMva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204438659npa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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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e51a2f20764b58ddadb3f80bf4c00a4e60e0e8a08ebd263657450793a692e42" dmcf-pid="Fx2oPy6Fl1" dmcf-ptype="general">혜리는 “나도 그럴 것 같다”라고 했고, 공명은 “우리가 동생들을 좋아한다. 근데 동생들은 잘 몰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ca80bd786de57b83962eca0bd483c9a00c346350021ece4b32dfa9a2bae9f1" dmcf-pid="3MVgQWP3T5"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가 “착한 형, 언니 코스프레 한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하자 공명은 카메라를 향해 동생이자 NCT 도영에게 “그런 거 아니다. 나 진심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76bd6a29f4789a157ad5504586f9568d37dee4650bba73340b68aca7779693" dmcf-pid="0RfaxYQ0y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무튼 그때 얘기를 해서 팬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pmjTwKDxyX"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365f84d659fec444fe86f4f98458a4787394dde5e551c006cb7d285823004505" dmcf-pid="UsAyr9wMhH" dmcf-ptype="general">[사진] ‘혜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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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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