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코페] ‘유튜 “부산은 제2의 고향, 여름 끝자락 행복한 추억될 것” 작성일 08-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Rkkqc6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8e320ddf6acaf900ac66926cf2301d850ebfc1acb7e94b3fb1ed5c51d6752" dmcf-pid="yvGzzw7v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lgansports/20250829205407801kccc.jpg" data-org-width="800" dmcf-mid="4SRKKObY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lgansports/20250829205407801kcc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07cbb65550bfc3ad1f1f9187154478967beb8fb45d05d8b64d0759142e950e8" dmcf-pid="WTHqqrzTII" dmcf-ptype="general"> <br>인기 크리에이터 랄랄이 ‘코미디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br> <br>29일 오후 7시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실내공연장)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 및 개막공연 펼쳐졌다. <br> <br>이날 행사에서는 ‘코미디 유튜브 대상’ 시상도 이뤄졌다. 영광의 주인공은 인기 크리에이터 랄랄. 무대 위에 오른 랄랄은 부캐 이명화의 화법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br> <br>랄랄은 “요즘에 너무 웃을 일이 없고 세상이 각박하고 나도 술로 버티면서 살아간다”면서도 “엽떡도 시켜먹고, 찜닭도 먹고 하면 참 즐겁고 인생이 별것 없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인생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하루하루를 즐기고 대충하니까 더 재밌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br> <br>한편, 제13회 ‘부코페’는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오는 9월 7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br> <br>부산=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가을 “‘XOXZ’ 뜻? 잘 자 사랑해 내 꿈 꿔…이정현 유행어와 비슷” (‘편스토랑’) 08-29 다음 '나는솔로' 27기 정숙, 학폭·흡연 논란 직접 해명…"사실 무근, 억울해"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