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머지않은 '지구정복'… "10월 단콘→미주투어, 기대해 주세요" [인터뷰] 작성일 08-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6TwObY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755e00fb302a53f2f6b5c7fbbb4889cd865643cca1c986ea53ac8007986b2" dmcf-pid="y8SQB2rR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090339291niwl.jpg" data-org-width="620" dmcf-mid="QRYdV6Cn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090339291ni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5783637c7bb65be3b8caeba6b6156de03a3fbbcae3889486ef6eefc9acaa36" dmcf-pid="WQyR94OJS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QWER이 향후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9d21e715afe9055e40868354ecc3f350c5a52fcd86803fef16e7b1d2c42a23a" dmcf-pid="YxWe28IilP" dmcf-ptype="general">QWER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월드 드림 본상'과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1d7be45d4cad01b8548b9b7d65ae84c8813e917154a5d09b9b8a2b05f3233494" dmcf-pid="GMYdV6CnS6" dmcf-ptype="general">이날 QWER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히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초대해 주셨는데,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4814bb2f00886b0f788f9a8ff10ed2b1f4b9f257e58b6245bebf484ec57ee90" dmcf-pid="HRGJfPhLW8" dmcf-ptype="general">QWER의 이번 한 해는 어땠을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히나는 "저희가 이번 '눈물참기'를 발매하기 전에 버스킹을 했었는데, 큐떱카(QWER Car)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팬분들을 만나러 다녔는데, 사실 그 큐떱카가 되게 덜컹거리고 에어컨도 시원하지 않다"라며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추억이 돼 기억에 남는 것 같다"라며 버스킹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f3acd759b0e8a6d20e93c5683fe39058859252678526adcab2c55e4ac4db212" dmcf-pid="XeHi4Qloy4"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마젠타는 "최근에 저희가 펜타포트를 나갔었는데, 시연이도 퍼포먼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여기 없는 지혜나 나영이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저는 펜타포트를 하면서 새로운 악기에 도전을 하게 됐는데, 제가 가진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아서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펜타포트에 참가한 마젠타는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무대에서 신스 베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p> <p contents-hash="00c69055384bd12d9adf253dc79e2fb9b544c4a615e46594f3b6c3224c86e7ef" dmcf-pid="ZdXn8xSgyf" dmcf-ptype="general">QWER은 남은 2025년, 월드투어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시연은 "저희가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월드투어와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 저희가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됐다"라며 "너무너무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고, 10월 이후에는 미주 투어도 같이 준비하고 있다. 떨리기도 하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919c37215cbe8e65c354d3654589065aac00f788e982c13029cd6d903b85a1c" dmcf-pid="5JZL6MvaTV" dmcf-ptype="general">이후 QWER의 목표에 대해 히나는 "저희의 목표는 성장형 밴드로 시작했지만, 더 노력해서 '대한민국 밴드' 하면 떠오르는 밴드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연과 함께 자신들의 노래를 언급하며 "'지구정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5a2b65e7c0caa9c4fa02001a02ffa9720669a0f854cc3a9e21b06e966fa3d6d" dmcf-pid="1i5oPRTNS2" dmcf-ptype="general">'성장형 밴드'로 시작을 알린 QWER은 데뷔 이래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내놓는 곡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최애 걸밴드'로 등극했다.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QWER은 최근 국내를 포함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단독 팬콘서트를 잇달아 전석 매진시키며 '성장형 걸밴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월드투어 '록케이션(ROCKATION)''의 포문을 연다.</p> <p contents-hash="6f5b2653d16b0f94f36d9efed3dd388c9bdcd1357b09a4c5034a775eb506d047" dmcf-pid="tn1gQeyjC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fbe132e5ae8570e3ad7f8c6b29351787733035de6586e7aae3196e8a1f2b940b" dmcf-pid="FLtaxdWAW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025 KWDA</span> | <span>QWER</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3oFNMJYcy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 중증 근무력증 이겨내나…전국체전 결승전 깜짝 '귀환' [트라이](종합) 08-30 다음 ‘놀면’ 유재석, 김희애 특급 칭찬받는 하하에 질투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