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목표?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게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작성일 08-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NmvYQ0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f06864131ea56e228f7480942cb72091029c286e5dcd8f1f1e4b99b3906a2" dmcf-pid="UxjsTGxp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110427597kzcw.jpg" data-org-width="658" dmcf-mid="0qp9Qeyj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110427597kz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87be0c354c9ff5598fdcdcf91aa913d86a15990f2df8cd1d498b0f7ec7d44f" dmcf-pid="uMAOyHMUW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빛낸 그룹 아홉(AHOF)이 활동 계획 및 목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e47178fb8d058993f4e4e4943cb4b4781d3e2b4ef3035ec26e762734dd8aef9" dmcf-pid="7RcIWXRuS5" dmcf-ptype="general">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c91dadb67c4818e10f13f8e5f79b6ac7660e9d3046f692fc2d6f89de30d98e50" dmcf-pid="zekCYZe7hZ" dmcf-ptype="general">이날 아홉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스티븐은 “아홉이 ‘2025 KWDA’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면서 “이번이 저희 첫 시상식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리고 K팝 선배님들이 모인 무대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e55716922ad46090da36358ef83f54a869bcfb6eceda1c563a2a90b58074a0e" dmcf-pid="qdEhG5dzCX" dmcf-ptype="general">서정우는 올해 가장 뿌듯했던 순간으로 음악방송에서 상을 받았던 순간을 꼽았다. 서정우는 “저희가 음악 방송을 하면서 다양한 상을 많이 받았다. 데뷔 1주 차였는데 받을 거라는 기대를 못 하고 있다가 그런 상을 받게 됐을 때가 가장 뿌듯했고, 뭔가 예상치 못했던 순간이라서 감격스러웠다”고 말해 누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b2ac2598e5c98ed2072fc7b10fd2fdfcf9c01e283fd1940802ba76d5ccb2435" dmcf-pid="BJDlH1JqhH" dmcf-ptype="general">차웅기는 데뷔 쇼케이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차웅기는 “아무래도 정말 바라왔던 데뷔 쇼케이스 날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9명이서 처음으로 대중 분들께 저희 노래를 들려드렸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추억했다.</p> <p contents-hash="0443cb9951ea0b551f92610f279f1c181afc6db2d5bfd276f2b11a9c796dc3c5" dmcf-pid="biwSXtiBhG" dmcf-ptype="general">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는 박한은 데뷔 이후 팬들과 만나면서 사람을 대하는 것이 편해진 것 같다며 성장점을 밝혔다. 반면 박주원은 “보컬, 춤, 랩이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제가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무대를 서면 설수록 긴장을 덜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097d605db0c2e7cfd79c4994e54ac5ba7fea6843179aa3baaf288a625f20fce" dmcf-pid="KnrvZFnbvY" dmcf-ptype="general">아홉은 데뷔하자마자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멋진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특히 박주원은 “저희가 최근에 일본도 다녀왔고, 곧 필리핀 팬 콘서트도 앞두고 있는데 한국, 일본, 필리핀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분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또 다른 목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fddc04184cd4a021482090c0e2b3416ba09a0f9e6455a611af13550e61b6a4b" dmcf-pid="9LmT53LKlW" dmcf-ptype="general">아홉은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방송 당시 3차 글로벌 팬 투표 기준 총 193개국에서 투표수 1489만 2080표가 집계되는 등 결성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지난 7월 1일 첫 앨범 '후 위 아'(WHO WE ARE)로 정식 데뷔했으며, 데뷔 직후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ec5fe73a7bdd49f078f4ffc0ee547c514fe80580f3b0fc6fc0f58fa16ad0321" dmcf-pid="2LmT53LKT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68341785482c955996c32785f29afeb46fda611debaaf54126e6962bd23860b4" dmcf-pid="Vosy10o9S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아홉</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gOWtpg2y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해, 진짜 100억 벌었나…상하이 호텔 생활 공개 [MD★스타] 08-30 다음 ‘2025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치열한 경쟁끝에 8팀 결선 진출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