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꽃보다 빛나는 가을 여신…이쁘고 잘생기고 다 했다 [MD★스타] 작성일 08-3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JaHIKG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644d65ca63c184753c838d87507a93360073b92ef2e50eca7c15f26f0e2b0" dmcf-pid="PkiNXC9H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송혜교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ydaily/20250830124014388jrxp.jpg" data-org-width="640" dmcf-mid="8BUbjRTN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ydaily/20250830124014388jr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혜교./ 송혜교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0c2f0d35d8dbeb9b9a01ca784528b0c424c77b4dd57c6f811599e74b7f1313" dmcf-pid="QEnjZh2X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d32026f957a97f018437c40962c1cd195372ee8c71f5f90854b90d6a2f893fb" dmcf-pid="xDLA5lVZrG"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 @FEND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꽃다발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백옥 피부와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eda340e7a66d19bd433651b3f7e560afa3ab362e4a54ee8629072dd3891e8bba" dmcf-pid="yq1Un8IiOY" dmcf-ptype="general">최근 송혜교는 단발 숏컷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시크하면서도 잘생긴 매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긴 생머리로 돌아오며 우아한 분위기까지 소화했다. 변신을 거듭해도 흔들림 없는 ‘뷰티 아이콘’의 존재감을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5fb629955d95ae65eaa3482c0a3d191fc08d5039ddc0fbd03070ca7559a2801e" dmcf-pid="WBtuL6CnD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사이판과 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 권을 기증하며 뜻깊은 선행에도 나섰다.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4ef0b7710f86d42e4cc9a68e717bb61314cbd043906e15278d0ed43ea6df334" dmcf-pid="YWsSKFnbry" dmcf-ptype="general">한편 송혜교는 내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1960~1970년대 방송계를 배경으로 스타와 프로듀서,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사를 그리는 초대형 시대극. 총 제작비 약 8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공유·차승원·이하늬·설현 등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집필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가 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농장’ 오랑우탄 모녀의 감동 스토리 08-30 다음 '토니상' 6관왕의 뉴욕 일상…박천휴, 지하철 퇴근→라면 먹고 코인 세탁소 [나혼산](종합)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