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도 깜짝 놀랄 은밀한 취미 작성일 08-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WRZh2X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2053b4dc89eaeb0937336f1044a486c5500a29317af80d4d82171b736e683" dmcf-pid="uTYe5lVZ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140243309akgh.jpg" data-org-width="650" dmcf-mid="puGd1Sf5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140243309ak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7yGd1Sf5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f05897a64582d8c78964e546b4ab3927738ca06c00930c24a22f14bdf45dbd73" dmcf-pid="zWHJtv41hS" dmcf-ptype="general">폭군 이채민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8a2b34e8e83b4dc589f9bbcd5638b364ee1f10ba2cb55f1dd65d892559caae58" dmcf-pid="qYXiFT8thl" dmcf-ptype="general">8월 30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의 혼을 쏙 빼놓을 이헌(이채민 분)의 깜짝 이벤트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b7dac51e79ae1908e063b4dd670e2fe10d13aeadcbb07b28133e7d24bbdc74dd" dmcf-pid="BGZn3y6Flh" dmcf-ptype="general">연희군 이헌은 첫 등장부터 구식례 참석 대신 개기 일식에 맞춰 사냥을 즐기며 국정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한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을 만큼 급격한 심경 변화로 인해 궐 안의 사람들은 물론 백성들에게도 탐탁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ca9ad0a5cbebd2ae55cbc874b39a39701b3d821a142f1fcad14d988da01cff9" dmcf-pid="buqw20o9CC" dmcf-ptype="general">여기에 사냥터에서부터 우연히 엮이게 된 귀녀(鬼女) 연지영을 입궐시키면서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국왕 이헌의 진짜 속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3회에서는 그의 또 다른 얼굴이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0dc0c0a34305b6f2643d45fd863e548a20e2144a0003b139f4685b413dcfffc3" dmcf-pid="K7BrVpg2hI" dmcf-ptype="general">사진 속 이헌은 형형색색의 의상과 처용탈을 장착한 채 흡사 놀이패 광대가 된 듯한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왕의 위엄을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행색으로 나타난 이헌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p> <p contents-hash="2aa650dd5572e99830e7cdac9be9b1cacc2dbaeac4300eee04084c3c201c0244" dmcf-pid="9zbmfUaVCO" dmcf-ptype="general">이를 마주하고 있는 연지영은 넋이 나간 듯한 서길금(윤서아 분)을 품에 안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반면 탈을 벗은 이헌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고 있는 터. 난데없는 화려한 놀이판 속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2qKs4uNfl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B9O87j4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최현욱, ‘꿀알바’ 빛낸다 08-30 다음 ‘착한 사나이’ 이동욱, 느와르 분위기의 정점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