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억 집 공개 윤유선, 최화정과 밥 먹다 눈물 흘린 이유 “오죽하면 내가”(최화정이에요)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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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451ctup.jpg" data-org-width="650" dmcf-mid="ZRJdUUaV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451ctu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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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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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644dfek.jpg" data-org-width="650" dmcf-mid="5LEk44OJ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644dfe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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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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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818kdmg.jpg" data-org-width="650" dmcf-mid="1Xz7hh2X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01742818kd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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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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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pMkcffsd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9a32aaa5500f79053b3a5424174e3bab6349a5c4cf46ff2f761e4e27d4d6580" dmcf-pid="UREk44OJSU" dmcf-ptype="general">윤유선이 최화정과 식사를 하다가 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f272c7c4c1820ffb70f23dde1d2d49b205b26dd036a265db90963f362761bbb" dmcf-pid="ueDE88Iiyp" dmcf-ptype="general">최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결혼시킨 윤유선♥판사님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1e68e2979ebab099b27d9d352c48474abc2c5bbec45d672d15eda73e6d870eb" dmcf-pid="7dwD66Cnv0"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자신의 딸이 만든 고등어달걀김밥, 낫토소바를 최화정에게 대접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맛에 만족스럽게 식사하던 중 최화정은 “근데 너는 어쩜 그렇게 양이 많아”라고 자신보다 양이 많은 윤유선의 소바를 주목했다. 윤유선은 “우리가 무슨 새삼스럽게 양을 논해”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d31c5cd8528e1e0c3937db6d926b68fce5175a7811bb64a4f41e64cb9f144ce9" dmcf-pid="zJrwPPhLT3"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윤여정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도 참 최화정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 많이 먹는다’라고 하셨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3f9ef770e9159bf7229f029bc6908ddb26f05a212f4f8baac412241a0e57406e" dmcf-pid="qLOsMMvaCF"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최화정을 따라 밥을 먹다가 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윤유선이 “오죽하면 내가. 이렇게 많이 먹는 내가”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언니 그만해’ 이러면서”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af12950cdb636a0a9cd1a306f312cd2d1036d76c029936744c57d4f7da4023df" dmcf-pid="BoIORRTNSt" dmcf-ptype="general">윤유선은 “처음에 언니가 느끼한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자 그랬나? 밥을 먹더니 언니가 ‘나 다 먹었어’라면서 밥 한 공기를 더 주문했다. 한 공기를 더 먹고 커피하고 디저트를 거하게 먹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튀긴 거를 먹었다. 그러더니 ‘얘, 이런 거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니?’라면서 간장게장인가 낙지를 또 먹으러 가자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756e1cac6140c6bc003c1b99b6461ab1faf3aade643a099f7022bcd970cb07b" dmcf-pid="bgCIeeyjW1"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다 먹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물냉면 먹고 싶지 않니?’ 그랬더니 ‘너무 배불러’라면서 우는 거다. 자기 이제 못 먹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윤유선은 “더 히트는 난 집에 갔는데 언니는 동생이랑 가서 먹었대”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KahCddWAy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9NlhJJYc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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