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윤아 지혈 덕분 목숨 구했다 “생명의 은인” (폭군의 셰프)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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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13900832bsaf.jpg" data-org-width="600" dmcf-mid="xKRxssBW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13900832bs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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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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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13900996gbgh.jpg" data-org-width="600" dmcf-mid="y7JeCC9H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213900996gb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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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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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HRLiSSf5l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3dfa66a7a69283e297017ee52e288943687e4450ec3b91992d51139afb76b51" dmcf-pid="Xeonvv41v8"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윤아가 생명의 은인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p>
          <p contents-hash="36b1092484892a09aea0ff221a5262c5563e3da63969b64fb934acd8106295df" dmcf-pid="ZdgLTT8tS4" dmcf-ptype="general">8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이헌(이채민 분)은 연지영(임윤아 분)을 옥사에 가뒀다. </p>
          <p contents-hash="82eb545701df1eb1bd436928729e4715ee1702007b384a0861dd0b6b5186a59b" dmcf-pid="5Jaoyy6FCf" dmcf-ptype="general">이헌은 제때 지혈을 하지 않았다면 생명이 위독했다는 어의의 말을 듣고 연지영이 자신을 살린 사실을 알았다. 이헌은 뒤늦게 연지영이 “내가 지혈해준 거 안 보이냐. 내가 당신 살린 거”라고 말했던 것을 믿었다. </p>
          <p contents-hash="d7868b47a6b1a1370cfb09bccb04485487ae27bec886d7e8def7eeb2fb7f4a4c" dmcf-pid="1iNgWWP3yV" dmcf-ptype="general">강목주(강한나 분)가 “큰일 날 뻔했다. 지혈은 누가 해준 거냐”고 묻자 이헌은 “귀녀”라며 연지영을 말했고, 강목주가 “죄를 지은 게 아니라 생명의 은인이라 데려온 것이냐”고 묻자 이헌은 “과인만큼 귀녀를 죽이고 싶은 사람도 없을 거”라고 묘한 말을 했다. </p>
          <p contents-hash="a723bd05088a13f06661b89243c2a008020ca886510fb3c90009690b03c8e9f9" dmcf-pid="tnjaYYQ0y2" dmcf-ptype="general">강목주는 “즐거운 얼굴이시다”며 이헌이 연지영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아챘고, 이헌은 “설마 신경 쓰는 게냐. 천하의 강숙원이?”라며 더 즐거운 표정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30037c4d1f83646a3f7e24206f9b79846ea650c8b5c01bb0d56b743e4b298e9" dmcf-pid="FLANGGxpW9" dmcf-ptype="general">강목주가 “특별한 거처를 만들었다니 별궁은 아니겠지요?”라고 묻자 이헌은 “투기하는 것이냐. 걱정마라. 별궁보다 더 특별한 거처를 내줬다”고 답했다. 이헌은 연지영을 옥사에 가뒀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3ocjHHMUT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0gkAXXRul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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