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 계략에 당했다 "절대로 도망치지 않을 것"(폭군의 셰프) [TV캡처] 작성일 08-3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hjOObY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aaac9c8627b046cc394e30c9727295931ac33a5bd7010ba6b33009569024c" dmcf-pid="prlAIIKG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222540250tges.jpg" data-org-width="600" dmcf-mid="Fo1KxxSg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222540250tg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8ec8124d511029c317c29b60732020e074a71b61a39a4163b27623929400f9" dmcf-pid="UmScCC9Hl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이채민을 위한 요리를 또 한 번 내놓게 됐다.</p> <p contents-hash="62d0ccb3b3d81b4550c42599b5dd2f022c962bff25565ab0a4c835527f476dcb" dmcf-pid="uZpyFFnbhp"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b4030eda6b414a61a6bf9380753b6f0a6b54772df096d4515d61f14ed060b" dmcf-pid="75UW33LK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222541532mxfa.jpg" data-org-width="600" dmcf-mid="3UqXuuNf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222541532mx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753c1a19a30d073f0d3485ebc53f7c199290f1625b65c904e0e603bbd0d0cd" dmcf-pid="z1uY00o9C3" dmcf-ptype="general"><br> 이날 옥사에 갇혀 있던 연지영과 서길금(윤서아)은 가면을 쓰고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가면을 쓴 사람은 이들을 춤판이 벌어지고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p> <p contents-hash="43527c4b54787364a26fe0341d50c50dbe12755251c9e8c741199c7d773681dd" dmcf-pid="qt7Gppg2hF" dmcf-ptype="general">연지영이 "뭐 하는 거냐. 탈출시켜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지만, 가면을 쓴 인물은 "그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놀인데 재밌었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이헌이었다.</p> <p contents-hash="74fb93d1d185c1cdc2641005671ad323eaf7e99b5afaa6b7fffa98c495c144d2" dmcf-pid="BFzHUUaVht" dmcf-ptype="general">결국 연지영과 서길금은 궁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에 연지영이 항의하자, 이헌은 "정녕 살고 싶지 않은 것이냐. 인두는 달궈졌느냐"며 서길금을 의자에 앉혔다. 고문을 당하게 된 서길금이 겁에 질린 모습으로 울부짖자, 연지영은 납작 엎드리며 "절대로 도망치지 않겠다"고 외쳤다.</p> <p contents-hash="73d7221db79ebc2e2d55c131e139f1959c2962a3798a79f2a231103579841750" dmcf-pid="b3qXuuNfS1" dmcf-ptype="general">이헌은 미소를 지으며 "다행이다. 나도 자네를 이대로 보내긴 아까웠다. 출출하니 요리를 해오라"고 명령했고, 연지영은 서길금을 가리키며 "보조 요리사로 일하게 해달라. 혼자선 힘들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04b1e7f093461cadb12a6858eefc5d2e51b55fced96858225fea2866e8aefce5" dmcf-pid="K0BZ77j4S5" dmcf-ptype="general">이헌은 이를 수락하며 "대신 전심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고, 연지영은 "따로 원하는 요리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헌은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 했으니 이전에 내놓은 음식을 또 올리면 죽을 것이다. 그 맛이 나를 만족시킨다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9pb5zzA8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한나, 이채민 사로잡은 윤아에 질투폭발→오의식 변심 (폭군의 셰프) 08-30 다음 “따로 산지 4년” 임효성, 日 축제서 춤추는 ♥슈 보고 “왜 저래” 정색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