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대령숙수 임윤아, 궁중 암투 휘말렸다 [종합] 작성일 08-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xdqqc6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8129ed3a9d48b8e00b9cffab59edfd79cc7d3511bee8ba0b5b55c4e059b21" dmcf-pid="u3MJBBkP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234539569hwth.jpg" data-org-width="658" dmcf-mid="0AigVVme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234539569hw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6d95b80e114eea7ba6c7b7c11507affe9b4b1fde4aebfd4ce66f30c25693ff" dmcf-pid="70RibbEQv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폭군의 셰프'에서 대령숙수가 된 임윤아가 궁중 암투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17d7782a02ba34b5571c9070f4bb19efe3504efab7526abd9b2f64ff540e1d09" dmcf-pid="zpenKKDxCa" dmcf-ptype="general">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명으로 수라간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d1c8b0c650f2354e19419bb2ec8e2fbecd6e3e3701b1cfa411be0fb8a775b21" dmcf-pid="qUdL99wMyg" dmcf-ptype="general">궁으로 연지영을 데려온 이헌은 서길금(윤서아)을 고문하겠다고 협박하며 그에게 수라를 내오라고 명했다. 연지영은 서길금을 요리 보조로 쓰겠다며 그를 지켰고, 두 사람은 함께 수라간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838cf70e6846a3c02e9635420d2f0ead1a8628997f6f76da0095c9573e1dbff7" dmcf-pid="BuJo22rRyo" dmcf-ptype="general">서길금이 놀라운 후각으로 숨겨져 있던 사슴고기를 찾았고, 연지영은 사슴고기를 활용해 프랑스 정통 요리인 '오뜨 퀴진'을 준비했다. 프랑스 식 코스 요리로 사슴고기를 활용한 육회 타르타르를 다시마에 얹어 먹는 전채, 완두콩 타락죽, 메인 요리인 사슴 혀 고기 화로구이까지 준비됐다.</p> <p contents-hash="ef277c346f2d72a7936bce8178748cc7bce127055b24447125bfe85c04888dbf" dmcf-pid="b7igVVmelL" dmcf-ptype="general">이헌은 요리 하나하나의 맛에 감탄했고, 마지막에는 연지영에게 기미까지 맡기며 그를 믿기 시작했다. 연지영을 견제하기 위해 들이닥쳤던 숙원(강한나)도 만나지 않은 채 연지영의 요리를 맛봤고, 숙원은 위기감을 느껴 궁에 가짜 소문을 퍼트렸다.</p> <p contents-hash="61474c17b6124dd11410c4e26047dacc7abcffed5024830dc5f0df2040a41e0b" dmcf-pid="KznaffsdWn" dmcf-ptype="general">가짜 소문을 들은 대신들은 다음 날 연지영이 이헌을 미혹했다며 그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노한 이헌은 연지영을 대전으로 끌고 와 그 자리에서 대령숙수로 임명했고, 매일 자신을 위해 요리하라고 말했다. 다만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극형에 처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46bb0832389f4de9adfd7befada4818c487d0991303201894c1fad9c88130" dmcf-pid="9qLN44OJ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234540861tqrb.jpg" data-org-width="658" dmcf-mid="pkRibbEQ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tvdaily/20250830234540861tq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32c90974470d1a341f2041d52a8a87dec3c70febee87f322b349113e0596f" dmcf-pid="256MuuNfyJ" dmcf-ptype="general"><br>연지영은 출신도 모르고 심지어 여자이기까지 한 자신에게 텃세를 부리는 수라간 사람들에게 "전하께 말씀드려 당분간은 지켜만 보겠다고 했다"라는 거짓말을 해 수월하게 일을 시켰다. 하지만 그때 대왕대비(서이숙)가 연지영을 불렀다. 숙원의 또 다른 계략이었다.</p> <p contents-hash="cff2a436a86f84c062bccddd0dbfb427f6f28e029d74b0f115cd02e019bcef5e" dmcf-pid="V1PR77j4Wd" dmcf-ptype="general">대왕대비는 연지영을 시험하기 위해 다른 숙수들과 함께 요리 경합을 펼치라고 명령했다. 패배할 시에는 팔 한 쪽을 자르겠다고도 했다. 숙원에게 불만을 가지고 연지영을 이용하려던 임송재(오의식)가 그 소식을 이헌에게 전했고, 이헌은 직접 경합 현장으로 가 대왕대비와 대립했다. "제 사람에게 이러시면 안된다" 이기는 숙수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팔을 내놓으라고 엄포를 놓으며 모두를 긴장시켰다.</p> <p contents-hash="b0bf7cef12e7a4ab1a1279a14b0acd375026194f005792a91f21deca324d02f6" dmcf-pid="ftQezzA8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p> <p contents-hash="3be67b7671e742169966ecf5eb733bc7cee3464bb4e22356f562f9ab756752e1" dmcf-pid="4Fxdqqc6h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83MJBBkPT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영규 아내 '이윤주, 노안악플에 댓글체크 NO "남편 탓에 묵은지로 불려" (살림남)[종합] 08-30 다음 재혼 6년 만에..박영규, 아내·딸과 '子 수목장' 첫 동행..“함께라서 너무 행복”(살림남)[종합]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