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학주, 전혜빈에 돌직구 고백.."좋아해. 아니 사랑해"[별별TV] 작성일 08-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nNbbEQvP">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9PLjKKDxC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d63de6df752f62bc317f5ab0b8eba68a6e8e823a607162609a2013800d030b" dmcf-pid="2QoA99wM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스콰이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tarnews/20250830234317498pefg.jpg" data-org-width="616" dmcf-mid="bAubSSf5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tarnews/20250830234317498pe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스콰이어'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7f634e717d7b8aade4c9e1153f6c4a53a8848d843165c10213e4ef9a5a0fcd" dmcf-pid="Vxgc22rRT4" dmcf-ptype="general"> 이학주가 전혜빈에게 뜨거운 고백을 전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ff1330bf022e78d03cd20c434ab3d211e72eb7ca7785c27f16aa8ae1d0e76bd2" dmcf-pid="fMakVVmevf"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9회에서는 허민정(전혜빈 분)이 이진우(이학주 분)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모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5038bf821ba40b8d3d798414db7060bcc31f3adc9c67093f23e084b0b3dfd8b" dmcf-pid="4RNEffsdSV" dmcf-ptype="general">회사에서 마주칠 때마다 이진우가 "누나!"라며 반갑게 인사했지만, 허민정은 애써 시선을 피하며 거리를 두었다.</p> <p contents-hash="cdde2a4c0f0467f94f3a2e51a3a07b22d42d9910a1413321d816591674f30188" dmcf-pid="8ejD44OJh2"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두 사람은 함께 이혼 소송 사건을 맡게 되면서 마주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혼 사건이 처음이었던 이진우에게 허민정은 혼자 맡겠다고 했다. 이에 이진우는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내듯 "내가 뭐, 누나한테 서운하게 한 거 있어? 그런데 왜 그래?"라고 되물으며 정면으로 마주했다.</p> <p contents-hash="ff7460606b1747a1c4c35c4f7c0c9234194a1246240008222a52f73bddc56483" dmcf-pid="6dAw88Iil9" dmcf-ptype="general">결국 이진우는 더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허민정을 밖으로 불러내 직설적인 고백을 쏟아냈다. "좋아해. 아니 사랑해. 사랑한다고"라며 진심을 전한 것. 그러나 허민정은 곧바로 "너 나 동정하니? 너 내 과거 알고부터 이러잖아"라며 그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d38ee930f2ea2cdaa7206dec4321fb1f7f828f843646e79a1f24193152fdf6b" dmcf-pid="PJcr66CnSK" dmcf-ptype="general">이에 이진우는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답했다. "맞아, 과거 알고부터 좋아. 그 전부터 좋아했는데 우리 관계 망가질까봐 말을 못했어. 그런데 '그래서 좋아'가 아니라 '그럼에도 좋아'가 되니까 내가 확신이 들더라고. 더 이상 참고 있으면 병 날 것 같아서 고백하는 거야. 미칠 것 같아서"라며 꾹꾹 눌러왔던 속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QQoA99wMTb"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누구야?"…비트펠라하우스 윙, 페이커와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깜짝' (전참시) 08-30 다음 '10월 재혼' 은지원, 2달 남았는데 ♥프러포즈 아직…지상렬 '결혼 진짜 맞냐" ('살림남2')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