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숙수' 임윤아, 강한나 계략에 빠졌다..팔 잘릴 위기 봉착 [폭군의셰프][★밤TV] 작성일 08-3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mwFnbWm">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KBuOm0o9y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f60cf27825359a5f075e2df51f503191edc517f1ea97593911633ccceed8e" dmcf-pid="9b7Ispg2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news/20250831060117849outr.jpg" data-org-width="561" dmcf-mid="qzPwE1Jq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news/20250831060117849ou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fbc2723b852cebacad70a0af616f836866ced98802092a475175c84caa3d17" dmcf-pid="2KzCOUaVyD" dmcf-ptype="general"> 하루아침에 대령숙수에 임명된 임윤아가 강한나의 계략에 빠졌다. </div> <p contents-hash="1923e5d64cd36fe2409728064421df2bb5fc5f00229fef8f2bf0b9b231e948a4" dmcf-pid="V9qhIuNfhE"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왕 이헌(이채민 분)의 명을 받아 수라간 최고 책임자인 대령숙수에 임명된 연지영(임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ecd81c34dd5d54ccd0dd59b7b57d53ee80e1675ff7353de0b437caaafd20bae" dmcf-pid="f2BlC7j4Ck" dmcf-ptype="general">이날 대신들은 이헌에게 귀녀(鬼女) 연지영을 극형에 처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헌은 칼을 빼 들어 연지영에 목에 겨눈 뒤 "이 여인은 지난밤 해괴한 수라상을 올려 과인을 미혹하였으니 지금 당장 이 여인을 수라간 대령숙수에 임명하라"라고 명했다. </p> <p contents-hash="dacc8b9ca3a58b8ca1a9a566ba9926b9671e1c82400f747a03df3d521f604562" dmcf-pid="4VbShzA8hc" dmcf-ptype="general">모두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가운데 이헌은 "오늘부터 그대는 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단, 하루라도 같은 음식을 올리거나 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극형에 처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p> <p contents-hash="4ceb3b4df777b0e8aabf8e20cda7c4b97e4da983d28c761d2131e10a35b1016b" dmcf-pid="8fKvlqc6TA" dmcf-ptype="general">이에 차기 대령숙수 후보였던 엄봉식(김광규 분)과 맹만수(홍진기 분)는 크게 분노했다. 두 사람은 처음 수라간에 등장한 연지영을 골탕 먹이기 위해 칼을 일부러 무디게 만들거나 최상급 식재료를 숨겨 놓는 등 텃세를 부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c56f87f9576ea125b66d5f44bee53a851a9f24901c418be4e804650d5e993" dmcf-pid="649TSBkP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news/20250831060119111mmff.jpg" data-org-width="561" dmcf-mid="BwjKBg5r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news/20250831060119111mm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82f71b2d2051c2cf48d523b526b0f52f0c2ea5bdcccc9bbebf0758579f7747" dmcf-pid="P82yvbEQlN" dmcf-ptype="general"> 맹만수는 "여인이 무슨 용쓰는 재주가 있어서 그 자리를 차지했는지 모르겠다"고 이죽거렸고, 엄봉식 역시 "풋내기가 함부로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 괜히 큰 사고 치지 말고 알아서 나가라"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그러나 수라간의 텃세를 예상한 연지영은 두 사람에게 요리를 떠넘기며 위기를 모면했다. </div> <p contents-hash="e8ce5d1429a95329ae599f2c04520903e21289b6a7aa194503a2e8d73d005a5c" dmcf-pid="Q6VWTKDxWa" dmcf-ptype="general">그러나 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다. 연지영이 이헌의 승은을 입었다고 오해한 숙원 강목주(강한나 분)가 대왕대비(서이숙 분)와 합세해 새로운 음모를 꾸민 것. </p> <p contents-hash="6ec86f2fa02453bbdc35ec0d4f1217351b5542fe4698add4d9ae8b4d967bc1a0" dmcf-pid="xM6XGfsdlg" dmcf-ptype="general">대왕대비는 기존 숙수들과 요리 경합을 벌여 질 경우 팔을 자르겠다고 말해 연지영을 당황케 했다. 연지영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 강한나를 보고 그의 계략을 눈치챘다. </p> <p contents-hash="d480e2ddf0d207e8f33522043f16c6cbe92ea6340093c505f7e39b1e3af34e41" dmcf-pid="yWSJeC9HTo" dmcf-ptype="general">경합 당일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헌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긴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의 팔을 잘라야 한다고 주장하며 작두까지 가져와 긴장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WYvidh2XWL"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일) 08-31 다음 김진웅 향한 책임론 지나치다..'사당귀'가 부른 '서브 사태' [★FOCUS]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