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강한나, 이채민-임윤아 묘한 기류에 '궁중 암투' 끼얹기 [TV온에어] 작성일 08-3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DO2A3I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3e2865db4b0128da495c0f30335a24f41c5ad3b6e274ecca251b4226f64cf" dmcf-pid="0xwIVc0C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062429745xsii.jpg" data-org-width="658" dmcf-mid="FSAwBg5r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062429745xs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6d95b80e114eea7ba6c7b7c11507affe9b4b1fde4aebfd4ce66f30c25693ff" dmcf-pid="pMrCfkphW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폭군의 셰프'에서 대령숙수가 된 임윤아가 궁중 암투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17d7782a02ba34b5571c9070f4bb19efe3504efab7526abd9b2f64ff540e1d09" dmcf-pid="UdOS6w7vy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명으로 수라간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14717b36048b99d4dbcf73befd1c5d1cd32aa92dbfc574ca520b815a59608b9" dmcf-pid="uJIvPrzTTl" dmcf-ptype="general">앞서 궁으로 연지영과 서길금(윤서아)을 포박해 데려온 이헌은 연지영에게 수라를 만들라 시켰고, 연지영은 서길금을 데리고 수라간으로 향했다. 이헌이 사냥한 사슴고기를 활용해 프랑스 정통 요리, 코스 요리인 '오뜨 퀴진'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b2a9d394d10c24056bbaee0425e2d1ef5fe63760929388961c73b1b057dc72c" dmcf-pid="7iCTQmqyWh" dmcf-ptype="general">이헌은 다시 한 번 연지영의 요리에 감탄했고, 요리와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하는 그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ad8ae17ac2b725d7f9f55b6591566d4b6097c403015b1045053bf2dd520e32c" dmcf-pid="znhyxsBWlC" dmcf-ptype="general">한편 연지영이 수라상을 가지고 직접 대전에 들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숙원(강한나)은 그림을 핑계로 이헌을 찾아갔지만 그를 만날 수 없었다. 이헌이 식사에 열중하느라 숙원을 만나지 않은 것. 게다가 잠깐 열린 문 틈 사이로 연지영을 다정하게 쳐다보는 이헌의 모습을 보고 말았다.</p> <p contents-hash="40da2cfeca0394695931de32e060c36bca63030880eb6451df2a153153d8aa87" dmcf-pid="qLlWMObYSI" dmcf-ptype="general">위기 의식을 느낀 숙원은 궁인을 시켜 연지영이 이헌을 홀려 충신을 유배 보냈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렸다. 그러자 대신들이 달려와 연지영을 극형에 처하라 목소리를 높였고, 화가 난 이헌은 아예 연지영에게 비어있던 대왕숙수 자리를 내렸다.</p> <p contents-hash="379921da9f7d103342de5dd2e4466362377f072825861e6bed3d680b5fb74a77" dmcf-pid="BoSYRIKGyO" dmcf-ptype="general">일이 꼬이자 숙원은 대왕대비(서이숙)에게 달려가 근본도 모를 연지영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왕대비 또한 연지영에 대해 궁금해하던 차, 숙원은 요리 경연을 열어 실력이 없다면 궁에서 내쫓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5c2554fd94bbc72250a8afd07afa7ec55733e6d9e6d67a60a02e2bf25e5fbb3" dmcf-pid="bgvGeC9Hhs" dmcf-ptype="general">이에 연지영은 대왕대비전에 불려왔고, 대결에서 이기지 못하면 팔 한 쪽이 잘릴 것이라는 엄포까지 들었다. 하지만 경연 시작 직전 이 소식을 들은 이헌이 직접 경연장에 행차했다. 연지영은 '제 사람'이라고 말하며 은근히 편을 들었고, 연지영 뿐만 아니라 다른 숙수들 또한 패배하면 팔을 내놓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p> <p contents-hash="115a6d7d95fd4a887cf7b204dfe80d6fa8a9e27a3ee8c39fb0e89d253f28e65c" dmcf-pid="KaTHdh2XT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p> <p contents-hash="2f166d77edf2861a1a7948a14a73c620c87ccbde7f5ec73f42772699e9a1942a" dmcf-pid="9NyXJlVZC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한나</span> | <span>임윤아</span> | <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2jWZiSf5l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SNS 공동구매에 솔직 심경 "정규직 아닌 도전하는 직업, 지켜봐달라" 08-31 다음 “너로 정했다” 윤아에 반한 이채민, 강한나 문전박대 질투심 폭발 (폭군의 셰프)[어제TV]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