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개봉 10일만에 300만 돌파..일본 애니 韓흥행 TOP 4 작성일 08-3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77dh2X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8bf1a60dc1351461fb876262e62d594600d8a5c25066e4ef76c10e184e149" dmcf-pid="QAzzJlVZ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074627841qbwf.jpg" data-org-width="530" dmcf-mid="66TTqoZw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074627841qb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77b2f49551d479ec4233e4fc86a85ee735cc18a3ff56c6083afc8b226f65d2" dmcf-pid="xcqqiSf5TX"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수입: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 배급: CJ ENM | 원작: 고토게 코요하루 | 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 제작: ufotable)이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적수 없는 흥행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e6317a31912c647d242f8471a6bd9abb3b1ff4a806d3a8671d4fbe632678a68" dmcf-pid="yuDDZ6CnTH"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10일째인 8월 31일(일) 오전 00시 01분 기준 누적 3,012,116명 관객을 달성했다. 222만 관객을 동원했던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의 기록을 6일 만에 넘어선 데 이어, 10일 만에 300만 고지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82ffcfe5502f68315e0c3a846b6a0f3cf2c624aa93d4c532a5d1a0510200a82" dmcf-pid="W7ww5PhLvG" dmcf-ptype="general">여기에 누적 301만 관객을 동원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1279646c627ec7b1462fe6900e1c5d669d57f7f381b39ee74336b75d965e9348" dmcf-pid="Yzrr1QloyY" dmcf-ptype="general">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관람한 관객들은 “전투 하나하나의 연출과 압도적인 무한성의 연출”(CGV 용감***), “애니메이션 기술의 최전선. 화려하게 사로잡는다”(CGV 즐거**), “인간 역사상 작화가 가장 화려한 영화 1위. 영화값이 안 아까운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CGV 지혜***) 등 압도적 연출과 액션 시퀀스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또한, “화려한 액션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눈과 마음을 다 사로잡았어요. 전투 장면은 압도적이고, 캐릭터들의 감정이 진하게 전해져서 울컥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CGV 지혜***), “하쿠지의 인생과 감정선이 가장 와닿았다”(CGV UN***) 등 심장을 울리는 캐릭터들의 서사에도 깊은 감동의 후기를 전하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9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afb5363fc346cebdc51fa07688354fc9d54d668ea45a8519a461bd2d64a44b9" dmcf-pid="GPWWba1mWW" dmcf-ptype="general">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다.</p> <p contents-hash="a589af92f2be6f92c0765e7743a039ad057da997acaff53a7c02af2ca93423bb" dmcf-pid="HQYYKNtsvy"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83b79e7052bd8019a14955a4dd7cc785722ae1a603488aed260beddd0d5b4ae8" dmcf-pid="XxGG9jFOCT"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포스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주맨, 은퇴 언급→악성 민원인까지 "최고 조회수 1,000만"('아는 형님') 08-31 다음 안세영 "저는 지금 허탈...더 완벽할 수 있도록 노력"...천위페이에 0-2 패, 동메달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