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8개월차 몸조심해야 하는데…호주서 습격당했다 작성일 08-3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JWE1Jq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e7e19cb14b2b4e8ba0468984250017e448627c2eaf354df984bd135cab7cd" dmcf-pid="4uiYDtiB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81837950ubkf.jpg" data-org-width="1000" dmcf-mid="VHua8DuS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81837950ub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87nGwFnb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ddf1405bbaef398ad9c3e0aa8c2b85d86833bf7a5f3a4d7d638c40e894ede3d1" dmcf-pid="6zLHr3LKlV"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ecb078e3b8ce51d8d591b4dc0292f1bd6d1079ab1345c30f0dada57211c07e9" dmcf-pid="PqoXm0o9h2"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드니도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예쁜 야외에 있다 보면 갈매기의 공격을 받긴 하지만ㅎㅎ 공기도 너무 좋고 이렇게나 따뜻하고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라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a4c3b47ef9cb12f6d4874716ac57f56263b22cd61a28ae7add3e7a554a69ea3" dmcf-pid="QiSVtxSgh9"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마라톤 참가를 위해 호주 시드니를 찾은 모습. </p> <p contents-hash="e02d463f5437343f0b7c239908fa2ce7da2720b9c5d7d3dd25b4e627c2f53afb" dmcf-pid="xnvfFMvahK" dmcf-ptype="general">노을 진 강이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이시영은 갑작스러운 갈매기 떼 공격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e5e5b18d718c6b10739645f2bcdf576444bd33c97544fea4b6f0b6d2a08454fc" dmcf-pid="y5PCgWP3Sb" dmcf-ptype="general">이에 깜짝 놀란 것도 잠시 두 손으로 음식을 사수하는 이시영의 순발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b29a3d134529f22c86fdc3a6f4dcc46a809bff1a9e76b8533a2e2f43fba999b6" dmcf-pid="W1QhaYQ0TB"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p> <p contents-hash="60f2b90d614cb0bcd435f4592516c613f3c881c7daf4fb8ba9618691299bf762" dmcf-pid="YtxlNGxplq"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둘째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GFMSjHMUlz"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3RvAXRu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영아, 아쉬움 오빠들이 풀게’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결승행···중국 천보양·류이와 맞대결 08-31 다음 조현아, 母 여의고 새아빠와 함께 산다 “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고민했다”(미우새)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