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준수 모두 배우 지망, 훈훈 비주얼 잘 컸네(내생활)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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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62e693780d2c9b6f62b21b007b736cad700b766890056c3ca3434bcd7196c" dmcf-pid="yqDi1XRu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92644351upj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U0yRQlo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92644351upj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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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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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92644590bdps.jpg" data-org-width="1000" dmcf-mid="QB3TMPhL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092644590bdp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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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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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YWMbsw7v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e713741c7838ff3e0e911a9748644d6e566ee5259633cfc8e7d98d8ae2e573e0" dmcf-pid="GYRKOrzTSW" dmcf-ptype="general">이탁수가 입시를 앞둔 동생 이준수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5854a20781d530b6383539e3118df268c97d2ad9ead36fc98e5f824971c181f0" dmcf-pid="HGe9Imqyhy" dmcf-ptype="general">8월 3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6회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371e55fc5b4db092065210b85189cf402f6f474fd6b7f86553dda357fe1c4428" dmcf-pid="XHd2CsBWyT" dmcf-ptype="general">이날 탁수와 준수는 가장 먼저 하룻밤을 보낼 거처 마련에 나선다. 형을 무인도에 데려온 준수는 탁수에게 쉬라고 권유하고 본인이 집을 짓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준수의 예상과 달리 난관에 부딪히고, 결국 군필자인 탁수가 나서 집 짓기를 주도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종혁은 “탁수가 너무 착하다”며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b51cc2aa2b35689e86acdc78c9032d8bdfe9c6304d8f8366789ca9e55d1f2120" dmcf-pid="ZXJVhObYSv"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해루질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탁수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고급 해산물을 잡는 데 성공하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 </p>
          <p contents-hash="f77167c96397ffc837a165b2a447c41aa05f730e35761297e6b2974cf43712f6" dmcf-pid="5ZiflIKGyS" dmcf-ptype="general">이같이 무인도 생존에 집중하는 중에도 준수는 틈틈이 외모 관리에 신경 쓴다. 쇠질 대신 무인도 돌멩이로 돌질을 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가 하면, 씻지도 못한 채 얼굴에 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까지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364ea751478ba406ae37d82735d5b07270e865a69d612c13f63c8732046b4323" dmcf-pid="15n4SC9Hhl" dmcf-ptype="general">준수가 이토록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인도 여행 당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미 연기 입시를 경험한 대학생 탁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연기 입시 선배’로서 일침을 날린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t1L8vh2Xh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otSQ8Iih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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