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송다은, 이미 결별”…빅히트, 열애설 침묵 ing 작성일 08-3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Hsx6Cn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56427891c3dee1d14d0054607e045c2283625f4774b15a8198a55f21665e1b" dmcf-pid="FTXOMPhL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다은, 지민. 사진l송다은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today/20250831092107376xcke.jpg" data-org-width="672" dmcf-mid="12DJU3LK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tartoday/20250831092107376xc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다은, 지민. 사진l송다은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0d6aa491c4ef911083f73ab2ba25429a08ccd45d836a023c48d10ef0fb89ed" dmcf-pid="3yZIRQloGe"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트시그널2’ 출신 송다은의 열애설 이후 결별설까지 보도된 가운데 빅히트 뮤직은 여전히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0ccc943913609c68a166fd0d0ecdab5ee1092a11c0a204c2de8cb21b04ce080" dmcf-pid="0Bf0mDuSHR" dmcf-ptype="general">31일 한 매체는 지민이 군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결별했다며, 송다은이 최근 SNS에 올렸던 지민과의 집데이트 영상은 교제 당시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b3cbecaec9acbd1e1a3c9a6126160dcf732e57a95c30d4d318e9e0e00a03e9b" dmcf-pid="pb4psw7vGM" dmcf-ptype="general">송다은과 지민은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려왔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된 이후 송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거나, ‘다은’ ‘지민’이라고 적힌 이어폰 케이스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암시했다.</p> <p contents-hash="d2246cb9d45de08f9a2852969c3794a909771c0275876e9239a64e389a6afdf0" dmcf-pid="UK8UOrzTt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관련 질문에 “그건 그쪽에 물어보는 게 낫지 않나”, “남자친구 없다” 등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8178300d1fbf7765ad76301edc379a008c0f111bc58e5ed73d11bc38f928f2" dmcf-pid="u96uImqyZQ" dmcf-ptype="general">그러다 다시 입장을 바꿨다. 지난해 5월에는 한 네티즌이 보낸 악플을 박제하며 법적대응을 선언했고, 6월에는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 먹을 자리는 아니다. 너네 내가 진짜 열받아서 뭘 뿌릴지 모르지”라고 경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f2ed256446f5b61798b7badc7f729d1beb48672b7e5a209451ea89239711744" dmcf-pid="72P7CsBWXP" dmcf-ptype="general">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관련 이슈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추후 어떠한 입장을 낼지 알려지진 않았으나 이 같은 결별설에도 다르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정, 아내와 60평→30평대 이사…"북적북적 살았는데 자녀 다 독립" 08-31 다음 주영훈, ♥이윤미 폭로 “사기로 재산 다 날리고 새벽에 들어와”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