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이성우 "예비신부, 임영웅 영어선생님…머리 쥐어 뜯는다더라" 작성일 08-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LLGy6F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bcfa3d115a966103c8f7b40dad2c6671f9175ac893b7793b43772854e84bc" dmcf-pid="QsooHWP3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JTBC/20250831112853782zgaw.jpg" data-org-width="559" dmcf-mid="6Ojj1XRu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JTBC/20250831112853782z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d43ae5da98255a360c290924abe5592d8d36170fee97e810f546442aa51aa5" dmcf-pid="xOggXYQ00x" dmcf-ptype="general"> 임영웅이 노브레인 이성우와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c7a6fd1786c85e33924bdeb39d49d34d97610c9c033786e9b88441e7cf9e688d" dmcf-pid="y2FFJRTNpQ"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 임영웅은 영어 키워드의 주인공으로 노브레인 이성우를 소개하면서 "요즘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성우 형님의 예비신부가 제 영어 선생님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b565b5d841c82204b4d248534fb050b12bba252737d45f7dc495d41d2ac8f14" dmcf-pid="WV33ieyjFP"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성우는 "영웅이의 영어 수업 진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다더라. 수업을 할 때마다 영웅이가 머리를 쥐어뜯는다고 들었다"고 깨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종일관 농담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821e81b77b30a376aaf9b27ffd252eb271373fcdeac58f375c603058eab34417" dmcf-pid="Yf00ndWA76" dmcf-ptype="general">이 날 노브레인은 대한민국 1세대 펑크 록밴드답게 뜨거운 록 스피릿을 담아 '넌 내게 반했어'와 '비와 당신'을 열창했다. </p> <p contents-hash="9563438300524e428ae1f26355dd97f2e44d76a2041d3de1b31bc7261faa8315" dmcf-pid="G4ppLJYcz8"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내세요"...더 정교해지는 스미싱 08-31 다음 '독박투어4' 장동민, 3독 쌓고 "이 쓰레기 같은 것들" 분노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