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27분 만의 압승으로 세계선수권 결승행 작성일 08-31 2 목록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인 김원호-서승재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27분 만에 완승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복식 4강전에서 덴마크의 아스트루프-라스무센 조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br>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간 김원호-서승재 조는 1세트를 21대 12로 끝냈고, 그 기세를 몰아 2세트에서는 단 3실점만 허용하며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지난 1월 7년 만에 다시 복식 조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해 불과 7달 만에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27분 만에 승리 축포'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중국과 격돌' 08-31 다음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청장배 킥복싱대회 참석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