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투어스, 올가을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 장악한다…"망설일 필요없어" [ATA프렌즈]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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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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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0092ymhi.jpg" data-org-width="624" dmcf-mid="57XrzUaV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0092ym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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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1508fyrc.jpg" data-org-width="647" dmcf-mid="1Bj6CsBW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1508fy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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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텐아시아의 ATA프렌즈》<br>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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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strong>"망설일 필요 없이 지금 SET NET G0!"</strong>
           <br>
           <br>그룹 크래비티가 'ATA 페스티벌' 홍보 영상에서 부른 노래 가사 중 일부다. 31일 낮 12시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에는 'ATA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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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343c10f5e761fdc996c9093dd9c0ed6c6b99cccaa1ee7b0560d4c3e50b4adf" dmcf-pid="qiENtZe7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2804pddm.jpg" data-org-width="626" dmcf-mid="tKSObzA8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2804pd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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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영상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피프티피프티, 크래비티, TWS(투어스), 82메이저, 하성운, QWER 등 행사 둘째 날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히트곡 일부를 짧게 들려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br>
           <br>ATA 페스티벌은 다음 달 27~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행사 첫째 날(9월 27일)에는 김준수, 십센치,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등이 한강변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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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6fa4c1cbc286f774e12771924d4e57e38d18085a36c733c9f0c097102f554" dmcf-pid="bLwA31Jq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4050jlfb.jpg" data-org-width="624" dmcf-mid="FCCrzUaV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10asia/20250831120744050jlf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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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하는 ATA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ATA 페스티벌' 검색)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
           <br>올해 성인이 된 2006년생은 정부가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을 사실상 공짜로 볼 수도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연 최대 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연내 공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ATA 페스티벌도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검색)를 참조하면 된다.
           <br>
           <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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