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송다은 짧은 만남 뒤 결별했다” 보도 나와 작성일 08-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UmxPhL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1ccb63e6a50e7282595e9a6380daa67eedc2b2ae39707e5a289a4dd27b771" dmcf-pid="3gusMQlo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민, 송다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PORTSSEOUL/20250831123904440vhgz.jpg" data-org-width="700" dmcf-mid="tOVygLXD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PORTSSEOUL/20250831123904440vh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지민, 송다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d1e9d78dc18f9b990fbe08840ad107416d50b6be31cbd11dc68d1020ec069b" dmcf-pid="0a7ORxSgy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9)과 배우 송다은(34)의 결별설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eadc9254a50c5b1d707d44ae92b32942e57c9eb02e47e9a1d682bedc57ae4551" dmcf-pid="pNzIeMvalP" dmcf-ptype="general">31일 머니투데이는 “지민은 군 입대 전후로 송다은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결별했다”며 최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송다은의 SNS 영상은 “교제 당시 촬영해놨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와 관련 지민, 송다은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f8540270d7bd6f5c0312d1ab5363eb616203e5ab783c24975c558ad8f9115a64" dmcf-pid="UjqCdRTNC6" dmcf-ptype="general">지민과 송다은은 그간 온라인에서 수차례 열애 의혹이 불거진 사이다. 그러던 중 지난 27일 송다은이 틱톡에 올린 영상으로 인해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p> <p contents-hash="f83fa831bc3c1b9bfccce8ed6b0c0b3b1ddf3e250bacdfbf763674895a2c0fca" dmcf-pid="uABhJeyjS8"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는 송다은이 현관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향해 뛰어가서 지민의 도착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송다은이 지민을 깜짝 놀라게 하는 셀프 카메라 영상으로, 두 사람의 말투나 분위기를 두고 연인 관계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0229cf4a45e02bfef79d2eb844f9b4736b96079b63765f8bd8ab10c230f60b4" dmcf-pid="7cblidWAS4"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에도 양측은 교제 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다. 이번 결별설은 지금껏 지민, 송다은의 사적 관계에 대해 공식 발표가 없던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양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팬들이 시선이 모아진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 자택 침입 또 시도..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08-31 다음 양자특화연구소에 KRISS·KIST 지정...양자 연구 인프라 거점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