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험난한 수라간 입성기‥팔 한쪽 걸고 요리 경합(폭군의 셰프) 작성일 08-3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Zit5dz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39f4682eeb8874c5615bed4c488183c99626d51a6fcc20e30dd1b6d1d405d" dmcf-pid="um5nF1Jq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133638640mevx.jpg" data-org-width="992" dmcf-mid="3gfC64OJ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133638640me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82ef443f179c0079f3590fc232224f22ce4195ec9c28f7bac5043d926e168" dmcf-pid="7s1L3tiB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133638829tisx.jpg" data-org-width="1000" dmcf-mid="pnfC64OJ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en/20250831133638829ti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zOto0Fnb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32207a8798c7bc4c69a59ed8f827c52c9f40921cc18ab9246acd405496fbcb7" dmcf-pid="qIFgp3LKh6" dmcf-ptype="general">임윤아 수라간 입성기가 시작부터 험난하기 짝이 없다.</p> <p contents-hash="d662086f8676cef7a4e7cbefe56466c4106bbeed2434b1b73d4d08e581fcfa39" dmcf-pid="BC3aU0o9T8" dmcf-ptype="general">8월 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극본 fGRD) 4회에서는 대령숙수 임명과 동시에 다시 서바이벌의 세계로 내던져진 연지영(임윤아 분)의 운명이 판가름 난다.</p> <p contents-hash="5ead29f428aa317accbc7233cda53ef5dd3d5134e7c8d16b1b2dbf2ca068aa7e" dmcf-pid="b7RYJeyjT4" dmcf-ptype="general">왕 이헌(이채민 분)의 명으로 궁에 입성하게 된 연지영은 곧바로 궐내 단연 최고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왕이 직접 데려온 귀녀(鬼女)라는 타이틀(?)로도 모자라 수라간 숙수들 텃새, 그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대신들의 상소까지 빗발쳤으나 이헌이 기어이 연지영을 대령숙수로 임명하면서 또 한 번 궁궐이 발칵 뒤집혔다.</p> <p contents-hash="3f8a73ad91415e557418719ce19d5919e10c82eccd28b8a3bf35c1b14f5abbce" dmcf-pid="KzeGidWASf" dmcf-ptype="general">여기에 심사가 제대로 뒤틀린 숙원 강목주(강한나 분)는 인주대왕대비(서이숙 분)를 부추겨 연지영을 제거하려는 술책을 꾸며냈다. 바로 대령숙수 자격을 두고 연지영과 선임 숙수들의 요리 경합이 성사된 것. 패배하면 요리사의 생명인 팔 한쪽을 내놓아야 하는 만큼 연지영이 과연 승리를 거두고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3d9841e86640806a3b5e99ce8646624e0078330087237d34701ebd2af02a1f6f" dmcf-pid="9qdHnJYcS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으로 대결에 나선 연지영과 엄봉식(김광규 분), 맹만수(홍진기 분)의 비장한 눈빛이 담겨있다. 이를 지켜보는 두 심사위원, 이헌과 인주대왕대비의 근엄한 자태도 더해져 묵직한 긴장감이 가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4bc2f8fb4b2f2f3f3c365576de73c7725846bbbe5d9bd15c4757b395a1b757d" dmcf-pid="2BJXLiGkC2"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절대 미각인 이헌은 물론 왕실 큰 어른의 절대적 권위로 승부의 결과를 결정지을 대왕대비마저 만족시켜야 하기에 녹록지 않은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상궁들에게 양쪽 팔이 잡혀있는 연지영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호기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직 요리대회 우승자인 그가 이 경합에서 어떤 묘수를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VbiZonHEC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Kn5gLXD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나, 키크니 만났다…일러스트 뮤직 콜라보 '마중' 발매 08-31 다음 김원호-서승재, 27분 만에 압승으로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첫 우승 한 경기 남아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