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시작부터 빨간 불 작성일 08-3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ksJeyj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7aebb6b317a45fbdd15cb277a2685f57fd892aa7bf76a8fe398182fdd4479" dmcf-pid="4XJaf2rR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bntnews/20250831161237844dwqw.png" data-org-width="680" dmcf-mid="9il7TSf5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bntnews/20250831161237844dw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a6cc2c30871caf9c42dab1ab7e2cd26e2e31894a73860f4861bc7a19fad2d8" dmcf-pid="8ZiN4Vmen9" dmcf-ptype="general"> <br>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가 1화를 공개하며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가슴을 다시 끓어오르게 했다. </div> <p contents-hash="b91ebf161116e76735bf9a27520d7e3d93113b24166882ff52673a27121b2bd4" dmcf-pid="65nj8fsdLK" dmcf-ptype="general">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 ‘슈팅스타’ 시즌 2에서 최설 감독 스페셜 매치를 통해 ‘FC슈팅스타’가 값진 패배를 기록했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P1LA64OJnb"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PBf1Ze7n4"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PBf1Ze7n4"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MWMHLxgOFOk?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1ca5b17ec33d953175df1e44ca90c8222805ff2f397ded98cd4d938f88859836" dmcf-pid="QtocP8IinB" dmcf-ptype="general">박지성 단장이 구자철을 만나 직접 계약서를 서명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전력 강화와 끈끈해진 팀워크 속에 시즌 2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d011da6f08f6494e3ce4b3cd2e48bb97b965a0823bfaae0571c2fc63d2085eb5" dmcf-pid="xFgkQ6CnLq" dmcf-ptype="general">‘깨어 있는 지도자’로 굳히기에 나선 최용수 감독, 주장으로 선임된 염기훈, 그리고 뉴 페이스 선수들의 영입까지, 모든 것이 새로워진 ‘FC슈팅스타’의 2막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956567c2d557d60a8d50d3a0070cf6c996821e5dbacab05d36469ffaa751ca32" dmcf-pid="ygF7TSf5iz" dmcf-ptype="general">최용수 감독과 설기현 코치의 여전한 케미와 감독과 선수들의 티키타카 또한 한층 강력해진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a2ea4f2bd2e7177b00339ee61b465c0456e34dd288e04468b3afbb5486ae251" dmcf-pid="Wa3zyv41e7" dmcf-ptype="general">박지성 단장의 파격 영입으로 K4 올스타팀의 지휘봉을 잡은 설기현 감독은 공격 축구 전술을 맘껏 펼칠 최정예 선수들을 직접 구성하며, 경기 전부터 최용수 감독을 분노케 하는 신경전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552ab6dbde61664ea36c05c7ce1eb4976d90329166d3c38816ab37e53f564623" dmcf-pid="YN0qWT8tRu" dmcf-ptype="general">박지성 단장의 “시즌 2의 모든 경기를 통틀어서 지면 안 되는 경기”라고 선언하며 시작된 첫 번째 스페셜 매치. ‘FC슈팅스타’는 전반전 1대 0으로 뒤진 채 쫓아가는 상황에 놓였고, 최용수 감독은 공격적인 공세를 위해 4장의 교체 카드를 과감히 사용했다. </p> <p contents-hash="4d0fb48bf432cac4a63368ea6a506fda3b55c77e7e3d8c7e9bf7e35dbcb760b3" dmcf-pid="GjpBYy6FiU" dmcf-ptype="general">그 결과 시즌 2 ‘FC슈팅스타’ 첫 골의 주인공은 왼발의 지배자 염기훈이었다. 값진 추격골 직후 교체 투입된 양동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역전의 불씨를 지폈다.</p> <p contents-hash="e4dd0827c6c43b42bedde24de51d722fb71827c27822c9bb379aff4d1560fd66" dmcf-pid="HAUbGWP3ep" dmcf-ptype="general">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역전을 허용하며, 설기현 감독의 히딩크도 울고 갈 세레머니가 최용수 감독의 속을 긁었다. 비록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를 안은 ‘FC슈팅스타’는 새로운 호흡과 다양한 전술을 점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첫 승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9c8ed5f09183b6f0be0f5984ba961d6832394f5f00eefe92024155249b34274e" dmcf-pid="XTQJBzA8n0" dmcf-ptype="general">경기 후, 복귀한 수석 코치 설기현에게 최용수 감독은 “너 되게 열심히 하더라!”라고 설움을 드러냈다. 최용수 감독이 코치의 부재를 실감한 가운데, 설기현 코치가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두 사람의 강력해진 시너지가 예고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18e7502e19c82d1db6171b9d8122055423cd9213c72744f1a0164d885bb5a54" dmcf-pid="Zyxibqc6e3" dmcf-ptype="general">한편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뿐만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5WMnKBkPdF"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할리우드 ‘버터플라이’ 킬러로 폭발적 존재감 “이게 진짜 전성시대” 08-31 다음 황제성 "배우되려 연영과 진학...군대 가서야 코미디언 꿈 키웠다" [RE:뷰]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