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렇게 닮을 수 있나"…소이현♥인교진, 두 딸까지 복붙 가족 비주얼

작성일 08-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주도서 하루 차이 생일 파티…패밀리룩 가족사진 '훈훈'<br>훌쩍 자란 두 딸, 부모 외모 쏙 빼닮아 시선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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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9c4085159e99a1846becb1e16775c91cd206ee8100ef001b26af564b5de54" dmcf-pid="ZfhP7zA8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ydaily/20250831171807692oykd.jpg" data-org-width="640" dmcf-mid="GyzrnLXD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ydaily/20250831171807692oy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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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cc4aefaf10b71ad29fdec5636afe123856b81a8876fc748000c4860421458f0" dmcf-pid="54lQzqc6O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특별한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를 찾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b8c690f0690d12f6ec878520b95c35d8e09a1c43061e307afe54299fa0446eb" dmcf-pid="18SxqBkPrq" dmcf-ptype="general">소이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생일이 하루 차이인 우리는 잠시 제주에 왔어요. 승마 체험도 하고, 흑돼지도 먹고, 생일 파티도 하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d259d609cf5b2c7f1445eb1bfd87a83f8a51211d5169cc952cfd0e3d26c7288" dmcf-pid="t6vMBbEQw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두 딸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 모두 편안한 복장으로 밝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특히 아이들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부모의 뛰어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314e62cd1dbdbfdce664458b06c1a5c7f762171c40bcabdb5d64db9900316" dmcf-pid="FPTRbKDx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ydaily/20250831171808927snyr.jpg" data-org-width="640" dmcf-mid="H4TRbKDx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ydaily/20250831171808927sn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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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c7f7df78bd017f38203a30c12149489e31beada8f52304e35da0b75e3818bbd" dmcf-pid="3QyeK9wMsu" dmcf-ptype="general">또한 부부는 패밀리룩을 맞춰 입고 사진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편안한 스니커즈 차림은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9730dd29b407929ff0791de29a69e9ef6c197cdccc9b73526fe0d132ce6340e" dmcf-pid="0RGiVfsdmU" dmcf-ptype="general">특히 인교진은 웃음을 유발하는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모았다. 명치까지 올라오는 독특한 배바지에 검은색 선글라스, 승마 체험을 위한 챙 넓은 모자를 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5da5a527f81030d4215a6d394368bec315ffd149d74f5d600e0c046da79753ce" dmcf-pid="peHnf4OJDp" dmcf-ptype="general">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은 부부다", "아이들까지 행복해 보인다", "역시 인교진·소이현 커플은 믿고 보는 사랑꾼"이라며 훈훈한 반응을 남겼다. 또한 "벌써 두 딸이 이렇게 컸다니 놀랍다", "패밀리룩 센스 최고"라는 댓글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f4f176660987611737d20b996939e520ed61499f959124ba03a907d66991eb5" dmcf-pid="UdXL48Iis0" dmcf-ptype="general">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여전히 신혼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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