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작성일 08-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번 더 체크타임 (1일 오후 8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1g6PhL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e00909b3f24301ceec628c204352e393f4e342319b19f2e0b17115c2390ec1" dmcf-pid="GctaPQlo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171805672xkvs.jpg" data-org-width="1000" dmcf-mid="W7flAc0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mk/20250831171805672xk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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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889507ad734100aad88332db3ca96a06ce92215d0e03ca02ea72589fae24d4" dmcf-pid="HkFNQxSgW7" dmcf-ptype="general">'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은 배우 임혁과 아내 김연희가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70대의 나이에도 팔 굽혀 펴기 100개를 거뜬히 해내는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임혁은 "'혈관 건강의 핵심은 간 관리'라는 전문의 조언을 계기로 꾸준히 간 건강을 지켜왔다"고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ea9ad924ff27618638fdea550715ee2414013450045b442bbbf81667a72655ab" dmcf-pid="XE3jxMvaCu" dmcf-ptype="general">아내 김연희 역시 간경변증 가족력과 담낭 절제 경험 이후 생활 속 간 건강 관리에 집중해왔다. 두 사람은 텃밭을 가꾸며 신선한 채소를 직접 챙기는 등 일상에서도 건강 습관을 실천한다. 부부는 주 2~3회 근력 운동과 산책,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유지하고, 채소 위주 식단과 충분한 수면 및 수분 섭취로 간 기능을 관리한다. 덕분에 체크타임 검사에서도 체내 알부민 수치와 만성 염증 수치가 안정적으로 나타난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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